> 사이버 홍보관 > E 메거진
5월부터 절연유 물질검사 의무화
기획관리실 2006-04-18 09:20:00 2,815회
5월부터 절연유 물질검사 의무화

맹독성 염소계 유기화합물 폴리염화비페닐(PCBs)의 근절을 위한 범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5월부터 모든 전기 절연유(絶緣油)에 PCBs 함유여부 검사가 의무화된다.

이번 조치는 정부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환경부 요청에 따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표준규격을 근간으로 생산업체 및 사용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유통되는 전기절연유내 PCBs가 검출되어서는 안된다는 기준과 분석방법 등 KS 규격 9종을 제개정했다.

기술표준원은 새 규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5월에 전기절연유 생산업체, 사용기관 및 시험연구기관을 대상으로 PCBs 분석방법 및 기준치 설정에 대한 KS 규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PCBs 규제 전기절연유 KS 규격 확립은 정부정책에 대한 부처간 원활한 공동협조의 모범사례일 뿐 아니라 국제적 약속인 스톡홀름 협약에 우리나라가 능동적으로 대처해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 및 국민건강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스톡홀름협약 :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사용규제에 대한 국제협약으로 04.5.17일에 발효되었음
중소기업청, 16개 공공기관, 中企 R&D 1조 13억원 지원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운영 본격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