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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국에 두 번째 풍력발전사업 진출
기획관리실 2006-05-02 16:41:00 2,866회
한전, 중국에 두 번째 풍력발전사업 진출

□ 한국전력은 4만5천kW 규모의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츠펑시(赤峰市) 싸이한빠(賽罕壩) 풍력단지 2단계 건설.운영 사업」을 수행함.

- 이는 지난해 11월 착공한 중국 깐수성(甘肅省) 풍력사업에 이은 한전의 두 번째 해외 풍력발전사업으로, CDM(청정개발체제: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도 병행 추진함.

­중국 최대 풍력단지(17만8천kW)로 조성되는 새한패 풍력사업은 4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데, 한전은 금번 사업참여후 이미 상업운전중인 1단계 사업과 올 연말 준공목표로 추진중인 3,4단계 사업도 증자 및 인수합병의 형태로 참여할 계획임.

□ 총 사업비 약 6,000만불이 소요되는 금번 사업은 중국 최대 발전회사인
대당(大唐)집단공사와 합자방식으로 추진됨.
­ 06.4.28 한전은 대당전력과 합자계약을 체결했으며, 금년 9월말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총사업비의 2/3인 4,000만불은 중국 현지은행으로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차입 조달할 예정이며, 한전은 총 자본금의 40%인 800만불을 출자하며, 향후 20년간 발전소 운영에 참여하게 됨.

- 본 사업은 BOO(Build, Own &, Operate)방식으로 추진되며, 운영기간동안 연 120만불의 사업운영수익과 CDM사업 추진에 따른 연간 약 100만불의 부가수입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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