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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전력산업에 대-중소기업 「상생펀드」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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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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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09: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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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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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전력산업에 대-중소기업 「상생펀드」 출범
□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은 5월 3일(수) 오전, 한전 등 11개 공기업 및 LS산전, 현대중공업, 효성 등 민간 대기업 사장들과 전력.전기 분야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음(협약서 전문 별첨)
□ 협약의 주요내용은 전력,전기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한 신기술 사업화와 벤처 투자 진흥을 위해
- 정부가 150억원, 공기업과 민간 대기업이 114억원 등 총 264억원의 자금을 출자함으로써 향후 시중 투자자금 유입을 촉진하여 500억원 이상의 전력분야 전문투자조합을 결성하고
- 신기술 인증제품의 적극적인 우선구매,
- 대기업들이 중소기업의 기술,경영지원 및 해외 시장개척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음
< 주요 대기업의 출자금액 >
▪한국전력공사 : 32억원, 한국수력원자력 : 14억원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 각 6억원
▪한전기공.한전원자력연료 : 각 2억원
▪한국전력기술,한전KDN : 각 1억원
▪LS산전 : 12억원, 현대중공업,효성 : 각 10억원
□ 이번 협약 체결은 최근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협력”과 “질 좋은 성장”정책의 일환으로 전력, 전기 산업 분야에서 정부와 공기업은 물론 민간 대기업까지도 힘을 모아 중소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는 데 큰 의미를 찾을 수 있음.
□ 丁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경쟁이 가속화되고 환율하락, 고유가 지속 등 어려운 경영여건 하에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조건이라고 강조하고,
ㅇ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투자재원을 확보, 신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 한전, 대기업 등 수요처는 우수 제품을 납품받아 전기품질 및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며 투자벤처기업의 성공시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어 그야말로 서로 성과를 공유하면서Win-Win할 수 있는 상생협력의 대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 이번에 결성되는 전력전기산업 전문투자조합은 에너지.자원분야에서 정부 재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사분야 대기업이 직접 출자에 참여한 최초의 상생펀드로서 여러 가지 상징적 의미를 함유
ㅇ 첫째, 그동안 전통, 성숙산업으로 인식하여 IT나 바이오 분야 등에 비해 벤처투자가 저조하던 전력, 전기분야에도 벤처투자가 활성화되고 성공적인 “스타 벤처기업”의 출현 가능성 등으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마련된 점
ㅇ 둘째, 수요 대기업들이 출자에 참여하면서 투자대상 중소기업의 투자자금 공급은 물론, 기술 및 경영 지원과 함께 판로 확보까지 연계됨으로써 벤처투자의 성공가능성과 상생협력의 여지가 크게 높아졌다는 점
ㅇ 셋째, 이에 따라 여타 벤처투자조합에 비해 투자의 성공가능성이 높은 매력적 금융상품을 제공하여 시중의 투자자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동원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음
□ 한편, 산자부는 투자조합을 운용할 창업투자회사 등 운용주체 선정을 위해 금일(5.4일)부터 5.23일까지 공모절차에 착수하였으며,
ㅇ 향후 접수 회사들에 대해 그간 투자조합 운용실적 및 전력.전기산업 전문투자조합 결성 및 운용계획 등을 평가하여 2개사를 선정하고 하반기 중 조합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임
※ 전력.전기산업 전문투자조합 자세한 공고내용는 산업자원부 (www.mocie.go.kr) 또는 전력산업기반조성사업센터(www.etep.re.kr) 홈페이지 참조(산업자원부 공고 제2006-12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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