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홍보관 > E 메거진
중국의 2005 전력산업 현황 및 2006년 전망
기획관리실 (자료원:KOTRA) 2006-05-09 09:23:00 3,020회
중국의 2005 전력산업 현황 및 2006년 전망

2005년 당중앙위원회 및 국무원의 지도하에 전력산업은 과학적인 발전이념을 성실하게 실천하였고, 심도있는 개혁 및 관리강화로 생산경영면에서 좋은 추세를 유지하게 되었다.

석탄가격이 인상되어 높은 가격대에서 거래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전력산업은 大局적인 의식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기본적으로 경제사회발전에 필요한 전력 수요를 보장하였다.

1 2005년 중국의 전력산업 운영상황

가. 전력사용 상황

0전국의 전력사용량은 계속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증가속도는 다소 늦추어졌다. 2005년 전국 전력사용량은 24,689억kWh로서 동기 대비 13.5% 증가하였으며, 증가속도는 1.4% 둔화되었다.

0 二次산업과 三次산업 전력사용량의 증가속도가 낮아졌고, 주민생활용 전력사용량의 증가는 비교적 높아졌다.

2005년 二次産業의 전력 사용량의 전국 전력사용량의 증가에 대한 기여율은 75.1%로 동기 대비 5.9% 감소되었다.

주민생활용 전력사용량의 전국 전력사용량의 증가에 대한 기여율은 12.5%에 달했다. 주민생활용 전력사용량이 빠르게 증가된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수입이 안정적으로 증가되면서 가전제품의 보유수량이 빠르게 증가되었다.

둘째, 도시화가 가속화되었다. 주민 가구당 인구는 줄어들고 가구수는 빠르게 증가되었다.

셋째, 도시와 농촌의 동일한 전력망에 대한 동일 요금적용과 도시 주민에 대해 시간대별 전기요금을 적용하면서 주민들의 생활용 전기요금수준이 낮아져 주민들의 전력사용량이 더욱 늘어났다.

0 중공업 전력사용량이 빠르게 증가되고, 전력사용구조의 중형화 추세가 계속 강화되었다. 2005년 공업용 전력사용량의 증가속도는 2/4분기부터 올라가기 시작하였고 4/4분기에 다소 하락되었지만 시종 13.2%-14.4%사이를 유지하였다.

연간 공업용 전력사용량은 18,056억kWh로 동기 대비 13.4% 증가하였고, 증가속도는 3% 낮아졌다. 경공업과 중공업 전력사용량은 각각 7.9%와 14.9% 증가되어, 증가속도는 각각 전년 동기보다 5.7%와 2.2% 하락되었고, 중공업 전력사용량의 증가속도는 경공업보다 6.9% 많다.

중공업 전력사용량이 공업용 전력사용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증가되어 79.6%에 달했고 동기 대비 1% 증가되었다. 일부 에너지 다소비 산업의 전력사용량의 증가속도는 뚜렷하게 하락되었지만, 흑색금속산업의 전력사용량의 증가속도는 계속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0 각 지역의 전력사용량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대부분 지역의 증가속도는 다소 하락되고 있다. 각 성으로 보면, 21개 성의 전력사용량의 증가속도는 두 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다.

그 중 해남, 운남, 내몽고, 강소와 절강의 전력사용량이 빠르게 증가되었는데, 증가속도는 각각 25.1%, 24.1%, 20.9%, 20.5%와 18.7%에 달했다. 그러나 길림, 귀주, 흑룡강 전력사용량의 증가속도는 6%미만으로 각각 겨우 1.7%, 3.7%와 5.9%에 달했다.

0 부하상황. 2005년 전국 주요 전력망의 통합급전 최대전력사용부하 합계가 33,220만kW에 달해 동기 대비 17% 증가되었고, 통합급전 전력사용량의 증가속도보다 2.9% 높다.

피크기 전력사용의 사용제한 부하도 다소 감소되었는데 이는 전력수급의 불균형이 다소 완화되었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 중 화동, 화북 및 남방전력망 전력사용부하의 증가속도가 빠른데, 최대전력사용부하가 각각 8,581만kW, 8,035만kW 및 5,220만kW에 달해 각각 동기 대비 24%, 22% 및 13.3% 증가되었다.

나. 發電상황

0 발전량은 계속 빠른 증가세를 유지하였고, 수력발전상황도 양호하였다. 2005년 전국 누계발전량은 24,747억kWh로 동기대비 12.8% 증가하였다. 그 중 수력발전량은 3,952억kWh로 19.4% 증가되었다.

0 화력발전량은 20,180억kWh로 11.5% 증가되었는데, 2005년 경우 대부분 저수지의 물이 비교적 풍부하였고 특히 피크기 전국의 수자원이 풍부하여 전력공급 부족을 완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복건, 절강과 광동 등 지역의 수력발전량이 동기대비 50%이상 증가되었다.

0 발전설비상황.

2005년말 기준 전국 설비총용량은 50,841만kW로서 최초로 5억kW를 돌파하였으며, 동기대비 14.9% 증가되었다. 그중 수력발전은 11,652만kW, 화력발전은 38,413만kW이다. 그중 신규증가 설비용량은 6,600만kW로 역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하였다.

신규 설비들은 주로 화동과 화북 등 전력공급이 비교적 부족한 지역에 집중되었다. 2005년말 전국의 실제 건설 전원규모는 약 2.5억kW에 달한다.

발전설비의 이용시간 점차 감소. 2005년 전국 발전설비의 누계 이용시간은 5,411시간이며, 그 중 수력설비의 이용시간은 3,642시간으로, 동기대비 180시간 증가되었다.

화력설비의 이용시간은 5,876시간으로, 동기대비 115시간 감소되었다. 전국 19개 지역 발전설비의 이용시간수가 감소하였는데, 그 중 내몽고, 강소의 발전설비의 이용시간수가 제일 많이 줄어들어 각각 518시간 및 308시간 감소하였다.

전력망프로젝트 건설상황. 2005년말 기준으로 전국 220kV 및 220kV이상 송전선로 회선의 길이는 25.19만km에 달해 동기대비 9.6% 증가되었다.

220kV 및 220kV이상 변전설비용량은 86,680만kVA에 도달하여, 15.9% 증가되었다. 전력망 기초건설프로젝트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고, 서북지역 750kV선로 시범공사가 정식으로 운전을 시작하였으며, 진행중인 대규모의 송변전건설공사도 계획에 따라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다. 전력수급상황

0 2005년 전국의 전력수급상황은 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다소 완화되는 과정을 거쳤다. 1/4분기는 설비용량 부족, 갈수기 및 석탄공급 등 원인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26개 省급 전력망에 전력사용을 제한(2004년 동기대비 2개省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고, 1월분 전력사용제한 손실전력량이 1년 전체 제한손실전력량의 40%이상을 차지한다.

0 하계피크기에는 20개省으로 감소(동기대비 3개省 감소)되었고, 부하상의 부족량은 2,500만kW 미만이었다. 동계에는 12개省으로 감소(동기대비 10개省 감소)되었고, 전력사용 제한 차수 및 손실전력량도 대폭 감소되었다.

라. 전력산업의 경제효익 현황

0 자산부채 상황. 통계에 의하면 2005년 전력산업자산 총계는 36,474억위엔으로, 동기대비 8.5% 증가하였으며, 부채 합계는 20,663억으로, 11.5% 증가하였다.

0 이윤증가 상황. 2005년 전력산업의 판매수입은 17,310억원으로, 동기대비 21.4% 증가하였고, 이윤 총액은 1,038억원으로, 동기대비 21.4% 증가하였다.

0 적자 상황. 전력산업분야에서 적자 기업수는 1,280개로, 동기대비 4.8% 감소되었고 적자액은 127억원으로 4.8% 감소되었다. 그 중 화력발전 적자기업수는 3.4% 증가되었고, 적자액은 10.1% 증가되었으나, 전력공급 적자 기업수는 18.3% 감소되었고, 적자액은 1% 감소되었다.

종합해 보면 화력발전기업의 판매수입이 19% 증가된 상황에서 이윤은 2%밖에 증가되지 않아 적자액이 확대되었고, 지급채무(應收帳款)도 증가되어 부채율도 상승하였으며, 경영상황이 다소 악화되었다.

2. 2006년 전력수급추세에 대한 예측

전력수요에 대한 증가폭은 소폭 감소될 전망이다. 국가에서 계속 거시적인 조정 및 개선을 추진하고, 에너지 다소비 산업들의 과도한 전력수요도 더욱 억제하여, 전력수요의 증가추세도 진일보 완화될 것이다.

전국 전력사용량은 약 27,400억kWh, 증가폭은 11% 정도로, 동기 대비 2.5%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볼 때 화북지역은 12.7% 증가하여, 동기대비 3.8% 감소하고, 화동지역은 12% 증가하여, 동기대비 4% 감소될 것이다.

남방지역은 11.2% 증가하여, 동기대비 1.3% 감소하고, 화중지역은 10% 증가하여, 동기대비 4% 적어질 전망이다.

서북지역은 10.9% 증가하여, 동기대비 1% 감소하고 동북지역은 5% 증가하여, 동기대비 2.5%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수급 불균형은 전반적으로 다소 완화되지만 지역별, 계절별 특히 시간대별 전력부족상황은 계속 존재할 것이다. 2006년 신규증가 설비용량은 약7,200만kW로, 전력사용량의 증가폭보다 3%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 주요 발전소의 물 저장량은 동기대비 약 30% 증가할 것이고, 연간 석탄의 수급관계는 거의 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운송상의 “병목현상”도 다소 완화될 것이다. 전력수급 불균형 상태는 더욱 완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전국적으로 하계전력의 최대 부족량은 1,000만kW 미만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화북지역과 남방지역에 주로 전력이 부족할 것이며, 부족량은 모두 600만kW 정도로 주요지역은 하북, 산서, 내몽고, 광동, 광서 및 운남 등지이다.

화동지역은 여름철 예비용 전력량이 부족할 것이고 기타 계절은 거의 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 화중과 화북지역은 기본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서북지역은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것이다.

계절별로 보면, 대부분 지역의 전력부족상황은 주로 하계 및 동계에 집중되지만, 복건, 운남, 광서, 호남, 사천, 중경, 청해 등 수력발전의 비중이 비교적 큰 지역은 춘계 및 하계초 저수지 물의 영향을 크게 받아, 이 시기에는 일부 지역에 전력부족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시간대별로 보면, 전력부족은 역시 하계 냉방부하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산업자원부, 세계 일류상품’개발촉진 308억 지원
“카자흐스탄, 수년내에 세계경제 50위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