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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경제 06년 6.9% 실질성장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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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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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09: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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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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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경제 06년 6.9% 실질성장 전망
□ 요약
ㅇ스리랑카 경제는 2004년부터 6%대의 비교적 양호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스리랑카 중앙은행은 2006년 경제성장률(실질GDP성장률) 전망치를 6%에서 6.9%로 최근 상향조정함
- 2005년에 작황호조에 따른 농업부문과 쓰나미재건복구에 따른 주택 및
인프라건설 호황, 해외근로자 국내송금액 지속 증가
- 최대 수출품목인 의류도 미국과 EU시장 회복으로 2분기부터 수출회복세로 진입, 특히 건설 부문이 호조 지속
- 2006년 1분기 실질성장률이 6.5%-6.7% 성장한 것으로 잠정집계
ㅇ 이는 스리랑카가 연평균성장률 6% 성장이 일반적으로 되어가고 있음을 의미,
- 다만, LTTE반군간의 대치국면이 악화 여부와 최대 수입품목인 원유 및 천연가스의 국제가격 안정세 여부가 주요 관건임
ㅇ경상수지적자는 2006년 GDP의 3.8%로 확대, 2007년에는 GDP의 2.9%로 축소 전망
- 2004년말 쓰나미(해저대지진해일) 피해에 따른 주요 채권국들의 원리금상환 1년 유예조치가 종료되고, 쓰나미피해복구를 위한 국제원조자금유입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
ㅇ 영국 EIU는 스리랑카중앙은행 최근 전망보다 다소 보수적으로 스리랑카 경제가 2006~07년에 연평균 5.7%의 실질성장할 것으로 전망(2006.5월) 지난 2004년 5.4%, 2005년 6.0% 성장과 거의 엇비슷한 수준임
최근 주요 경제정책 및 주요 변화
스리랑카 중앙은행은 총통화공급이 너무 빨리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이에 대해 염려를 하고 있는 입장을 견지
4월 스리랑카 정부는 각종 유가를 리터당 SLRs(스리랑카 루피) 8(미화 8센트 상당) 인상하여 국내유가 안정을 위한 공적보조금 부담을 완화하고자 함. 국내유가인상조치는 최근 8개월만에 처음 단행되었는데 이는 국제유가인상으로 따른 스리랑카 국내 유가보조금지출 확대로 재정적자가 악화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임
스리랑카정부는 국제시장에서 스리랑카 국채발행을 계획중이며, 해외거주
스리랑카인들을 대상으로한 채권발행을 개시함
재정적자 수준(GDP에 점하는 비중)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인플레 압력이 완화되고 있어 2006년 하반기와 2007년에는 이자율을 내릴 가능성이 있음.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과도한 유동성을 제거해나갈 것임
EIU는 2006년 세계유가 전망을 배럴당 US$ 55에서 US$ 60으로 현재 상향조정함에 따라, 원유수입국인 스리랑카의 무역수지 적자가 2006~07년중에 당초 전망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임
스리랑카 정부 잠정치에 따르면, 스리랑카의 2005년 GDP는 6% 증가하였는데 제조업 및 광공업분야가 8.3%, 서비스분야가 6.4% 성장한데 주로 기인함
콜롬보항의 해상화물처리량이 계속 크게 증가추세에 있으며, 스리랑카투자청(BOI)는 2006년 외국인 직접투자유치목표를 US $ 10억으로 설정하였는데, 2005년 투자유치액이 유입액기준으로US $272백만을 감안할 때 매우 야심차게 설정한 것임
□ 주요 경제지표별 전망
ㅇ 스리랑카 정부는 대체로 개방경제정책을 지속적을 추진하고 외국인 직접투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있음
- 스리랑카는 평화정착, 경제개발 촉진, 인프라 구축,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국제금융 기관과 원조국들로부터 지지를 얻는 것이 필요
- 인구다수를 점하는 빈곤계층의 생활수준을 개선시키기 위해 농업개혁(농지개혁과 농촌 인프라 개선 등)과 산업의 지역 분산정책이 핵심우선과제이지만 실천에 옮기기가 현실적 으로는 용이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ㅇ 무역수지는 2006-7년에도 적자구조를 지속 유지
- 최대 수출품목인 의류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지만, 국내수요 강세로 수입확대가 유발되고, 강우량이 많아 수력발전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화력발전 의존도가 떨어짐
- 이에 따라 원유수입량은 감소하겠지만 국제고유가 지속으로 최대 수입품목인 원유수입 액 자체가 감소하지 않기 때문임.
- 쓰나미피해 경감을 위해 채권국들이 제공한 스리랑카에 대한 1년간 외채 원리금 상환 유예기간이 끝난 2006년부터는 원리금상환으로 소득수지는 악화될 것이지만, 국제원조 유입이 지속되고 서비스 수지가 개선되고 있어 이러한 충격을 완화할 것으로 전망
ㅇ환율
- 외환보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스리랑카 루피화는 상대적으로 안정세 유지
- 달러화에 대한 스리랑카 루피화환율(SLR/US $)은 쓰나미 피해를 입은 2004년 12월에는 104.8에서 2005년 12월에는 102로 약 2.4% 스리랑카 루피화가 절상
- 2006-07년 중에는 루피화 절하추세로 반전되겠지만, 절하폭이 연간 3.4%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소폭에 머물 것으로 전망
- 달러화에 대한 스리랑카 루피화 환율(SLR/US$)은 연평균으로 2006년 104.0, 2007년에는 107.6 정도가 전망
- 단, LLTE와 평화협상 결렬 등으로 안보상황이 악화되면 루피화 절하속도가 가속화 되고 이로 인해 자본의 해외도피가 촉발되고, 교역수지가 악화돼 달러기준 수출실적이 낮아지고, 외국의 공적지원 유입액이 감소돼 루피화 절하속도를 가속화하는 악순환 고리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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