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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터키 발전설비 프로젝트 투자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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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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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23: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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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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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터키 발전설비 프로젝트 투자 승인
□ 세계은행, 터키 발전설비 프로젝트에 US $ 3억 5천 투자 승인
ㅇ 세계은행은 6월 7일(수) 발표를 통해 터키 발전시설을 위한 투자 프로젝트에 US $ 3억 5천의 자금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 세계은행의 이번 자금 지원은 터키의 국영 발전회사인 EUAS(Elektrik Uretim AS)측의 발전시설 보수 및 증설을 위해 투자될 예정으로 터키 정부가 보증하고 15년 만기 상환조건으로 이루어짐.
- EUAS는 연간 약 25,000 MW의 전력 생산 능력을 가진 터키의 국영기업임.
ㅇ 세계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음.
- 2010년까지 에너지 개혁 이행 기간동안 예상되는 전력 공급 부족현상의 완화와 전력발전 부문의 구조조정을 통한 터키 전력시장의 효율성 증대 및 민영화가 그것임.
□ 지원자금, 발전설비 보수 및 발전사업 구조조정에 활용 예정
ㅇ 이번 자금은 Afsin-Elbistan 발전소 재건에 활용될 예정임.
- Afsin-Elbistan 발전소는 1984에서 1987년까지 4년 동안에는 4개의 발전설비로 최대 발전 용량 1,355MW 수준으로 가동된 바 있으나, 현재는 최대 발전용량은 당초의 75% 정도로 떨어져 있고 효율성은 25% 수준에 불과한 실정임.
- 이번 프로젝트는 동 발전소의 시설 보수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발전소의 활용성, 발전 용량 및 효율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음.
ㅇ 세계은행 측은 금번 자금은 국영 발전사업의 구조조정을 위해서도 활용 될 것이라고 밝힘.
ㅇ 세계은행의 한 관계자는 터키의 경제성장 및 전력 수요증가 추세에 따르면 2008년에서 2010년 사이 터키는 매우 심각한 전력 부족현상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따라서, 이러한 전력부족현상의 완화를 위해 전력시장의 자유화, 민간 기업과 가정의 전력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에너지 공급능력 개발 등 터키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언급함.
□ 시사점
ㅇ 터키는 과거부터 전력공급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바 있음. 특히, 최근에는 급성장하고 있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기업 및 가정의 전력 수요도 급증하여 전력수급에 더 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
ㅇ 이러한 전력문제 해결을 위해 터키 정부는 국가적으로 전력 시설 증설 및 보수에 힘을 쏟고 있어 이와 관련한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음.
- 따라서, 건설업계를 비롯한 각종 건설장비, 건설 부자재 업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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