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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발전소 고장으로 전력부족 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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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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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9 23: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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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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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발전소 고장으로 전력부족 초래
베트남 중앙급전소(The national Electric Dispatching Centre : NEDC)는 남부지역 Phu My 2-2 가스복합화력발전소(※베트남 최초 BOT 프로젝트로서 EDF 및 동경전력이 공동 운영중임) 고장정지와 하계 전력소비 급증으로 인해서 500MW~1,000MW 규모의 전력공급을 축소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NEDC에 의하면 Me Kong Energy Company에 의해서 운영중인 Phu My 2-2 화력발전소는 720MW규모로 설계된 가스복합발전소로써 1일 평균 16백만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베트남 전국 총 전력생산량의 8.8%를 담당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이 발전소의 터빈분야는 14번이나 고장을 일으켰으며, 네트웍 연결상에 있는 다른 발전소에도 영향을 미쳤다. 베트남전력공사(EVN)는 Me Kong Energy Company에게 지난 6.11(일)까지 모든 발전기를 가동하여 계통병입 하도록 욕구했으며,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하여 발전설비 부품의 적정 재고유지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이 회사는 6. 14일 현재까지도 수리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언급하였다. 북부지역 Hoa Binh 수력발전소는 90미터 이상의 저수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적정한 수준의 발전기를 가동시키고 있는중이다.
그러나 Hoa Binh 댐으로의 물 유입이 지난 6.11일에는 초당 4,000입방미터였는데 지금은 2,500입방미터로 줄어들었다. EVN은 댐으로의 물 유입량이 이번 주말까지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NEDC의 Mr. Vu Xuan Khu 소장은 6.13일 아침 북부지역의 주요 전력공급원인 Pha Lai 석탄화력발전소 #2의 터빈(300MW급)이 과열로 고장정지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하고 이 발전소의 수리를 위해서는 5~6일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부족 전력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Hoa Binh 수력발전소는 풀가동을 해야 할 형편이라고 말하였다.
이에 Hoa Binh 수력발전소 관계자는 지금 현재 물의 유입량이 초당 1,500입방미터로 줄어들어 저수위가 1일 10~30cm씩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상황을 우려하였다.
매일 전력수요에 상응하는 충분한 전력공급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베트남전력공사(EVN)는 Hoa Binh 수력발전소의 출력 증대와 발전 단가가 비싼 디젤 유류발전소 및 가스화력발전소의 재가동을 시작하였다.
NEDC는 도시 및 省에 위치해 있는 전력회사들은 지방 인민위원회와 함께 전력사용 줄이기 계획 등을 수립, 함께 실천하고 있다고 부연하였다. 베트남의 가장 큰 2개 도시인 하노이市와 호치민市 지역에는 전력공급에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베트남전력공사(EVN)에 따르면 금년 5개월 이내에 678MW 수준의 추가 새로운 전력공급원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러한 새로운 전력공급원은 Se San #3 수력발전소(8월경 가동), Cao Ngan 석탄화력발전소(8~9월경 가동), Nomura-Cai Lan 화력발전소(9월경 가동), Se San 3A수력발전소(9~12월경 가동) 및 제법 큰 규모의 Uong Bi 석탄화력발전소(12월경 가동) 등이다.
또한 EVN은 북부 Lao Cai省에 있는 중국과의 국경문을 통해 전기를 수입할 송전망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송전선은 오는 11월경에 계통병입할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추가로 EVN은 북부지역 Ha Giang에서 Thai Nguyen까지 300km 송전망을 통해서 수송될 전력 수입계약을 이미 중국과 체결하였다. 현재 베트남에는 25개 수․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들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지만 2007~2008까지의 전력 부족 현상은 여전히 계속될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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