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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향후 전력 공급은 수력발전으로
기획관리실 2006-06-21 23:28:07 3,276회
말레이시아, 향후 전력 공급은 수력발전으로

□ 수력발전 대두 배경

○ 전력소비 증가 및 가스, 석탄 가격 상승

- 말련 경제의 지속적 성장 및 생활수준 향상으로 전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전기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 추가적인 발전소 건립이 필요

- 기존 전기발전의 약 90%를 차지하는 가스, 석탄, 석유 등 화석 자원 가격의 최근 급등 및 매장량 한계로 인해 대체에너지로서 수력발전에 대한 관심 증가

○ 수력발전에 유리한 지형 보유

- 말련 최대의 강을 포함하고 있는 동말레이시아 지역의 사라왁 주는 지형적으로 수력발전에 유리하며 18,000 MW의 수력발전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

□ 수력발전소 건설 계획 및 현황

○ 말련 국영 전기회사 Tenaga Nasional Bhd의 CEO인 Che Khalib는 앞으로 전기 생산을 위해 기존의 화력발전 방식을 지양하고 대규모 수력발전소를 설립할 계획을 발표

- 이는 향후 말련 전력발전 계획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앞으로 수력발전이 본격화 될 것으로 해석됨

○ 말레이시아 반도에서도 200-300 MW 규모의 수력발전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 예정지로 지형적으로 유리한 동말레이시아 사라왁 주가 지목을 받음

- 현재 US 2.5 billion 예산을 투입하여 2,400 MW 생산 규모의 Bakun 수력발전 프로젝트가 사라왁 주에서 진행 중

- 이와 별도로, 보다 대규모 수력발전 생산을 위한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며 규모의 경제를 통한 단위 생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대량 전력 생산시 해저 케이블을 건설하여 인구와 수요가 많은 말레이시아 반도로 전력을 전송할 예정

□ 향후 전망

○ 충분한 전력 공급 확보

- 향후 몇 년 내에 완공될 예정인 수력발전소 건설완료시 2014년까지 필요한 전력 수요의 공급을 확보할 수 있으며 현재 약 10%에 머물고 있는 수력발전 비중이 대축 확대될 전망

○ 장기적으로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

- 국영 전기회사인 TNB가 단기적으로는 수력발전소 건립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 지출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나 가스, 석탄 등 화석 연료의 고비용 및 가격변동 위험에서 외부 환경에 덜 민감한 재무구조를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

- 또한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립에 따른 규모의 경제효과로 생산전력의 단위당 고정비용이 크게 줄어들어 장기적으로는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누리게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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