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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재생에너지분야 급성장
기획관리실 2006-06-26 23:28:40 2,884회
독일, 재생에너지분야 급성장

o 독일 재생에너지분야 수출

- 2005년 독일 기업의 재생에너지 분야 수출 매출액이 큰 폭으로 상승했음. 풍력에너지의 경우 65%, 태양전지(solar cell)의 경우 수출이 34% 성장했음. 태양전지의 생산은 67%가 증가했음.

- 독일 재생에너지 분야는 2005년에 매출액이 급상승해 총 160억 유로를 기록했고 2006년에도 두 자리수의 성장률을 보일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음.

-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가 이 분야의 수출에 특히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풍력과 태양에너지는 화석에너지나 원자력에너지보다 전기 생산 비용이 높기 때문에 생산 비용이 좀 더 저렴한 재생에너지 기술개발이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음. 실리콘 소모가 적은 박막 태양전지 (thin film solar cell)와 중간 정도의 바람의 세기에도 전기 생산량이 높은 풍력 설비를 그 예로 들 수 있음.

- 독일의 풍력, 태양에너지 설비 생산업체는 빠르게 성장하는 세계 대체 에너지 시장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 독일의 풍력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무려 46%에 달함. 풍력에너지 설비와 그 부품의 수출 매출액은 2005년에 전년 대비 65%가 성장하여 18억 유로에서 30억 유로로 증가했음. 풍력에너지 분야에는 현재 6만 5천명이 종사하고 있음. 2005년 한 해 동안에 풍력에너지 분야 종사자수가 무려 1만 2천명이나 증가했음.

-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 생산에 필요한 태양광 에너지 시장 역시 매우 긍정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음. 2005년 태양전지의 수출액은 전년대비 34%의 성장률을 기록했음.

- 독일에는 현재 5000여개의 태양에너지 업체에서 4만 2천 500여명이 종사하고 있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독일 태양전지 분야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25%에 이를 것으로 예측됨.

- 독일 풍력, 태양, 수력, 지열, 바이오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산업분야에 현재 17만명이 종사하고 있음. 이 분야에서는 2020년까지 약 2천억 유로가 투자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o 독일내 재생에너지 수요 및 공급 현황

- 2005년 한해 동안 독일 주택의 태양에너지 발열장치 설치량이 전년대비 25% 증가했음. 2006년에도 발열장치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해 성장률이 3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독일태양에너지산업협회(BSW)에 따르면 독일 국민 2백만명 이상이 이미 태양에너지를 난방과 온수의 추가 열원으로 이용하고 있음.

- 2005년 난방용 석유의 가격이 무려 31%나 상승한 것이 태양에너지 발열장치 수요 증가세의 원인 중의 하나임. 난방이나 온수를 위해 태양에너지를 추가적인 열원으로 사용하여 난방용 석유 가격의 상승에 대비하려는 가계가 늘어나고 있음.

0 풍력에너지

- 풍력에너지는 지난 20년간 주목할 만한 발전을 거듭해 왔음. 연구 및 개발 지원정책과 유리한 자금조달 등 국가적 차원에서의 지원 정책을 통해 90년대에 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어 왔음.

- 2005년 독일에는 전국에 걸쳐 설치된 17,570 여개의 풍력기가 총 18,420 메가와트의 전기 생산 능력을 보유했음. 2005년 총 전기소비의 5%를 풍력에너지로 공급하였음. 재생에너지 중 풍력에너지가 전기 생산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음.

0 독일정부 재생에너지 지원정책

- 독일의 현재 재생에너지 법에 의하면 전력업체는 전기를 우선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이용해서 생산하고 이 재생에너지 구입에 있어 고정된 가격을 지불하기로 의무화 되어 있음. 1990년 이래 주로 풍력에너지를 지원했던 정책이 새로 발효된 법에 의하면 풍력 외에 바이오 에너지와 태양광 에너지 또한 집중적으로 지원함.

- 독일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공급의 비율을 2010년까지 지금의 두 배로 증폭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장기적인 목표로는 2020년까지 전체 에너지 공급의 재생에너지 비율을 전기 공급 차원에서 20%, 일차적인 전기소비 차원에서는 10%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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