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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154kV 주변압기 용량 증대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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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자료원 : 전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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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09:2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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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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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154kV 주변압기 용량 증대 추진
한전 송변전건설처는 이달 중에 현행 60MVA인 변압기 용량을 80 또는 100MVA로 늘리는 방안을 마련한다. 또 154kV 삼상변압기 개발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달 말 전기공급약관이 개정되면서 앞으로 계약전력이 4만kW인 대규모 수용가도 22.9kV 배전선로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배전부하의 용량 증대에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한전 변전건설팀은 “22.9kV 공급범위가 계약전력 2만kW이하에서 4만kW이하로 늘어남에 따라 기존 변압기로는 공급능력이 부족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변압기 용량 증대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계약전력이 2만에서 4만 사이인 수용가가 5, 6호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변압기 외형을 줄이고 전력손실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154kV 단상변압기의 삼상화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며 이달 중 변압기 용량을 선정하고 연말 변압기 개발규격을 확정해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새로운 변압기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154kV 삼상변압기 개발은 기존에 단상변압기 3대를 조합 운전하던 것을 삼상변압기 1대로 운전함으로써 전력손실과 경제성 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154kV 단상변압기는 지난 95년 성수대교 붕괴이후 운송중량이 25톤 이하로 제한되면서 도입됐으나 상간 외부결선이 복잡하고 부품 수량이 늘어나 고장이 발생할 소지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분석이다.
154kV 삼상변압기를 개발하게 되면 연간 약 40억원의 설치 및 운전 비용절감 효과를 얻는 동시에 연간 약 10억원에 달하는 운송로 보강공사 비용손실도 막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전은 이와함께 변압기 분해운송기술과 방진하우스, 공조설비 설치 등 변압기 현장조립 품질 및 성능검증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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