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홍보관 > E 메거진
캘리포니아지역 전력수요 급증 및 발전소 건설 지연
이창수 2006-08-04 15:46:30 3,063회
캘리포니아지역 전력수요 급증 및 발전소 건설 지연


□ 전력수요 급증 및 발전소 건설 지연

○ 지난 7월25일(화) 피크치가 49,761MW 에 달함. 이는 캘리포니아 ISO가 평균 여름날씨에 예상한 피크치보다 8% 초과
- 가정 및 상업부문의 절전을 호소하기에 이름

○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18기의 발전소 건설계획을 승인해줬지만 오직2기만 건설 중
- 2008년도 전력수요피크 성장치의 오직 반 정도만 공급 가능할 것

○ 캘리포니아 전력대란이 일어 난지 5년이 지났지만 공급부족에 대한우려는 아직도 계속

- 발전사업자들은 새로운 발전소 건설에 수억 불을 쏟아붙기 전에 자신이 생산한 전기를 향후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지의 여부가 확실할 때 까지 기다림
- 에너지전문가들은 기록적인 무더위 현상만으로 발전소건설을 부추길 수 없다고 경고

○ 건설 중인 2기의 발전소는 향후 2년 안에 960MW의 전기를 송전망에 추가 할 수 있지만 2008년 한여름 피크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1,787MW의 추가 요구에는 많이 부족
- 추가 10기 건설계획은 지금 보류 중이며 3기의 발전소 건설허가은 허가기간이 만료되었고 3기의 발전소건설계획은 취소

□ 전력공급 부족 경고

○ 캘리포니아 ISO 대변인 Stephanie McCorkle에 따르면 2009년을 지나면서 위험성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
- 최근처럼 발전소건설을 위한 긍정적인 투자신호가 없으면 향후전기를 계속 공급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도 있음

○ 2001년 전력위기 이후 캘리포니아지역에서 36기의 신규 발전소가 건설되었고 용량은 13,000MW에 달함
- 그러나 노후 발전소의 퇴장에 따라 송전망에 연결된 실제 증가분은 6,700MW에 불과

○ 주지사인 Arnold Schwarzenegger 는 다가오는 수년 내에 많은 발전소들이 건설되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건설승인과 건설을 위해 수년이 필요함을 강조

- 그러나 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Phil Angelides 는 현 주지사가 지금 당장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예비발전기를 즉각 가동시키며 냉방버스를 임시쉼터로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

□ 전력설비증설의 신중한 대처 주장

○ 그러나 일부 에너지전문가들은 기록적인 더위에 영향 받아 발전소건설을 서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

○ 캘리포니아자원연구소의 에너지분과 부대표인 Joe Desmond는 지금의 더위는 지난 57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더위이므로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며 발전설비를 건설해놓고 놀려서는 곤란하다고 주장

□ 현재의 전력부족우려와 2001년 전력위기 비교

○ 캘리포니아전기감시위원회(California Electric Oversight Board)의 집행이사인 Erik Saltmarsh 는 대정전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지금의 상황은 지난 200-2001년의 전력위기때와는 확실히 다르고 주장
- 1990년대 Deregulation 이 진행되면서 캘리포니아 전력시장에 경쟁이 촉진되었으나 Utility업체들은 언제, 어디에 새로운 발전소를 건설할지에 대해 통제받지 않게 되었으며 대신 새로운 신규사자들이 시장에 진입
☞그래서 새로운 시장은 단기 전력수급계약이 일반화되었고 많은 용량의 전기가 spot market에서 거래됨으로써 가격이 급등하고 가격 변동성이 심화됨
- 그러나 오늘날에는 전기사업자들이 발전소 건설시 장기전력수급계약을 추진하기 때문에 단기전력공급계약 portion은 줄어들고 장기계약분이 늘어남으로써 시장이 안정적이라고 주장

○ 캘리포니아지역의 전력수요증가와 노후 발전소의 퇴출을 고려할 때 매년 2000MW의 신규발전소건설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
한전, 중국에 풍력발전사업 가속화
중국 국가전망공사, 1000㎸ 송전선로용 금구류 개발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