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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경유을 통한 대 이라크 진출 유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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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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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09: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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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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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경유을 통한 대 이라크 진출 유망
○ 이란 기업인들은 대이라크 진출시 이란에서 들어가는 도로가 시리아 또는 요르단 방면 도로보다 안전하며 이라크 시아파정권 수립에 따라 시아파 이슬람국가인 이란이 유리하다고 내세우고 있음.
○ 이란 기업인들은 대이라크 교역 및 투자에 있어 안전성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어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주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나자프 등 이슬람 시아파 성지를 순례하는 이란인들도 급증하고 있음.
○ 이에 따라 2005.11월 이란-이라크 전쟁 이후 처음으로 이라크항공이 바그다드-테헤란 간에 취항한 이래 최근에는 이란 마한항공이 테헤란-아르빌 간에 주 2회 운항을 개시했음.
□ 이란-이라크 교역 활성화 현황
○ 2005년 11월 이란 서부 이라크 접경지역의 케르만샤에서 이란기업 250개사가 참가한 이라크 재건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라크 측 상무장관 등 300여명이 참관했음.
○ 양국 중앙은행은 총 3500만달러를 합작투자해 Regional Investment & Development Bank를 설립키로 했으며 동 은행은 바그다드 외에도 바스라, 카르발라, 술래이마니에 등지에서 금년 내 영업을 개시할 예정임.
○ 한편, 이란의 국영 은행 Bank Melli Iran 및 Bank Sepah는 이라크 내에 지점을 개설했으며, 대이라크 전력 공급을 위한 9개 송전망 건설도 추진 중에 있음.
○ 2005년 8월 이란은 바그다드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했으며 2005/6 회계연도 중 양국간 교역은 10억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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