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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알제리, 계속적인 전력수요 증가로 설비투자 증가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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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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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11: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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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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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알제리, 계속적인 전력수요 증가로 설비투자 증가 전망
○ 알제리 국영전력회사인 소넬가즈(Sonelgaz)의 CEO 누르딘 부테파(Nouredine Bouterfa)는 기자회견을 통하여 "새로 설치된 에어컨이 올해 약 200,000대이며 최대수요가 증대되었다 " 고 말하였다. 이는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무효전력 증대가 계통에 영향을 주어 품질을 악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 했다.
○ 소넬가즈(Sonelgaz)사는 수도권지역의 수요 집중으로 타 지역까지 영향을 미쳤으나 송전중단은 없을 것이나 일시 정전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 소넬가즈(Sonelgaz)사는 에어컨 1대 설치로 인한 추가 경비가 발전, 송배전분야 등에 약 3천만 센트에 달하는데 반해, 소비자가 부담하는 3kw 용량 에어컨에 대한 비용은 단 25,000 디나르(Dinars, 한화 약 350,000원)에 불과하다. 에어컨 설치 붐은 질이 낮은 저렴한 가격의 전자제품의 수입으로 시작되었으며 공식품질인증이 되어 있지 않아 하나의 문제로 재기되고 있다. 이를 위해 소넬가즈(Sonelgaz)사는 산업부와 함께 전자제품에 대한 전력품질인증 의무화를 위한 법안을 준비 중이다. 알제리 국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으로 에어컨 구입이 증가됨에 따른 이유이기도 하다.
○ 올해 전력수요 증가는 소넬가즈(Sonelgaz)사의 예상치 10% 보다 훨씬 높은 25%에 가깝다. 이런 증가 속도로 봤을 때 내년도의 증가는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테파 사장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소넬가즈(Sonelgaz)사의 책임자들은 에어컨 세금 부과, 신규 투자, 요금인상 등의 3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요금인상에 대하여 "실제 전기요금에 맞추려 한다면 현재보다 약 35%의 요금인상이 필요하다" 고 하였다.
○ 전년도 7월 최대수요 4,621MW에 비해 10% 증가한 5,065MW를 기록한 소넬가즈(Sonelgaz)사는 이에 대비 2007년까지 200억 디나르(한화 약 2,800억)를 투자할 것이라 했다. 이러한 수요증가는 예상치 못했던 것으로 지난 7.31일 12시 ~ 15시 사이 약 18MW의 피크초과가 발생했었다. 한편 전력수요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소넬가즈(Sonelgaz)사는 2004년 19%, 2005년 7% 요금 인상을 한 바 있다.
○ 또한 부테파 사장은 지난 10년간은 소넬가즈(Sonelgaz)사의 암흑기로 200억 디나르(한화 약 2,800억) 정도의 영업 손실이 있었으며, 여기에 추가로 연간 불법전선연결 등 도전으로 인한 1,000MW의 손실도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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