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홍보관 > E 메거진
동북아 지역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극동시베리아
이창수 2006-08-23 11:50:05 3,011회
동북아 지역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극동시베리아


□ 중-러 자유무역지대 ≪쑤이펀허-파그라니치느의≫ 창설

ㅇ 지난 6월 18일 중국-러시아 자유무역지대 ≪쑤이펀허-파그라니치느의≫가 창설됐으며, 이 구역내로의 자유로운 무비자 출입국이 가능하게 됐음. 자유무역지대에는 양국 주민들이 30일간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으며, 수량제한을 받지 않고 상품을 반출입 할 수 있음.

ㅇ 이는 동북아경제권에서 중심적인 무역센터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하는 중국정부의 전략적 목적에 따른 것으로 2003년부터 시작된 건설공사가 최근에 마감되면서 총 300헥타 면적의 자유무역지대에 6억달러를 투자해 유통센타, 회의장, 전시장, 창고, 호텔 등을 건설하고, 제2단계에서는 차량통과거점을 건설하고, 수상 및 숲에 128헥타르의 공원을 조성하며, 제3단계에서 100헥타르 규모의 산업단지가 건설됨.

ㅇ 지난해 이 지역을 통한 양국간 교역은 30억달러에 달했는데, 금년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몽골, 러시아 접경구역에 자유무역지대 건설 추진

ㅇ 몽골은 러시아와 접경구역에 자유무역지대 ≪알탄불그≫ 설치를 추진중임. 500헥타르 면적에 전시장, 상점, 창고, 사무실 건물 등이 건설됨.

ㅇ 이르쿠츠크 세르게이 보로노브 부지사에 따르면, 이르쿠츠크주와 몽골의 경제협력은 전략적으로 중요시하는 과제이며, 역내 러시아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바람직하다고 지적

□ 아무르강에 철교 건설

ㅇ 러시아와 중국은 2010년까지 유태인자지주의 니쥐네레닌스코에 근처 아무르강에 양국을 연결하는 철교를 건설할 예정임.

ㅇ 러시아측에서는 루비콘사가 설계,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데, 투자유치를 통해 자금은 조달할 예정임.

□ 헤이헤-블라고베쉔스크 특별경제구역 창설 논의

ㅇ 상하이기구 서기 창제구안 씨는 러시아와 중국은 함께 번영해야 하며, 헤이헤-블라고베쉔스크 특별경제구역의 창설은 양국간의 경제협력을 강화시키는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주장

ㅇ 자원개발, 석유가공 등 많은 프로젝트들에 중국기업들의 참여가 이뤄지고 있는데, 중국과의 경제협력 강화는 극동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아무르 주지사는 평가

□ 평가

ㅇ 러시아 극동시베리아 지역에 대한 중국기업들의 진출은 체계적인 중국정부의 지원하에 착실히 진전되고 있으며, 자유무역지대는 중국산 물품 반입을 촉진하는 통로역할을 하고 있음.

ㅇ 극동시베리아 지역은 석유가스 등 천연자원의 보고로써 중국, 일본 및 서구기업들간의 진출경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또한 접경국가 정부들의 자국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건설이 강화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인도 경제특구(SEZ) 확대 및 세제혜택 제한
중소기업청, 직접생산 중소기업만, 공공구매입찰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