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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대형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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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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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09:5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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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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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대형 발전소 건설프로젝트 활발
□ 스리랑카 전력 및 에너지 개발 5개년 계획
○ 디젤발전소((300MW급) 건설과 더불어 스리랑카 최초 천연가스 발전소(300MW급, Kerawalapitiya 소재) 2006년 9월 착공, 양 발전소 건설을 2008년까지 완공
○ 에너지원 다양화와 원유 및 천연가스수입의존도 완화를 위해 대체에너지원 발굴 노력을 경주
- 스리랑카의 총발전량에서 디젤유를 사용한 발전량이 60%를 차지해 세계 고유가시대에서 원유수입에 막대한 외화가 소요됨.
- 석탁화력, 풍력, 바이오가스, 태양열,소형 수력발전소 건설확대를 위해 동원가능한 모든 수단 강구
○ 향후 6년내에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확대를 통해 발전설비 용량을 추가로 총 3000MW 추가
- Norochcholai 외에도 석탄화력발전소 3기를 Trincomalee, Hambantota, Mawella에 건설
- Trincomalee 화력발전소가 완공되면 1000MW(한국 고리원자력발전소 발전설비용량과 동일), Hambantota, Mawella 화력발전소가 완공되면 추가로 1200MW 발전설비용량이 늘어나게 됨.
- 이처럼 스리랑카의 전력공급용량이 늘면 전력판매단가가 현행 유니트당 RS 7.40에서 RS 5로 인하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스리랑카전력에너지부).
□ 일본국제협력단(JICA), 스리랑카 전력생산 마스터 플랜 최종 보고서 제출
○ 보고서 주요 내용은 전력개발플랜, 조직 및 제도상 문제점, 권고안으로 구성됨.
- 전력개발플랜 : 전력수요 예측, 발전량 확대 계획, 송전개발 플랜
- 조직 및 제도상 문제점: 실론전력공사 조직구조 개혁, 파이낸스 및 전력요금
○ 권고안의 주요 내용
- Kerawalapitiya 소재 콤바인서클 가스터빈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조기 시행
- 현재 추진중인 대규모 발전용량의 석탄화력발전소 신속한 완공, 새로운 석탄화력발전소 건설부지 선정, 대체에너지원 다양화와 이의 적극 개발
- 기존 수력발전소의 적절한 가동 및 노후시설 재건복구
- 북부·동부·남부지방의 발전소 건설, 간선전력망과 북부지역 전력망과 연계
- 독점적인 지위의 실론전력공사(CEB)를 여러 자회사로 분할해 CEB감독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경영방식 도입 등
○ 스리랑카 전력에너지부는 권고안 주요 내용에 대체로 수용적인 입장
○ 스리랑카 전력수요 전망
- 향후 20년간 연간 7.6% 전력수요가 계속 증가해 2025년에는 전력 총수요는 7619MW로 현재 수요보다 4.3배 증가
- 이러한 전력수요의 대폭 증가에 대비, 향후 20년내 발전설비 용량을 추가로 7615MW 늘려야함.
- 기본 공급기반 확충을 위해 대형 화력발전소가 수력발전소나 디젤발전소보다 가장 효율적임.
* 이를 위해 대형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이 전력의 안정적 공급이나 경제적인 관점에서 필수적임.
□ 인도, 중국기업들의 스리랑카 발전소 프로젝트 건설 참여 동향
○ 스리랑카 정부는 중국정부와 300MW 용량 화력발전소 건설계약 체결(2006년 3월)
- Norochcholai에 소재(Puttalam 디스트릭트)하며 주 계약자는 중국 국영 China National Machinery Corporation으로 BOT(build own transfer)방식으로 운영될 예정
- 소요자금 총 US$ 4억5500만 추정(155Km 송전선, 화물 및 석탄처리시설 등 지원인프라 건설비 포함)
- 재원조달은 중국정부가 제공하는 양허성 저리차관이 주재원임.
- 2006년 말 이전에 착공해 발전소는 2010년 3월에 가동될 전망
○ 스리랑카정부는 CEB와 인도 국영화력공사(NTPC:India’s National Thermal Power Corporation)간 제2 화력발전소(Trincomalee소재)건설 파이낸싱 계약안 승인(2006년 3월)
- 이 건설안은 양측간 합작회사를 설립해 250MW 용량의 석탄화력발전소 2기를 2단계에 걸쳐 건설하는 것임.
- 합작사는 CEB 및 NTPC 양측이 지분을 50 대 50 균등 소유, 총투자액은 US$ 4억5000만 추정
□ 시사점
○ 그동안 수년간 지연돼왔던 스리랑카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등 발전설비 확충과 전력산업 구조개선등이 구체화되고 있다는데 의의가 있음.
- 스리랑카는 남아시아내에서 가장 높은 전력 판매단가, 잦은 정전과 단전으로 랑카산업의 국제경쟁
력 약화를 초래
- 또한 수력발전 의존도가 총 설비용량의 약 54%에 달할 정도로 과도하게 의존해 가뭄이 들면 전력수
급에 큰 차질이 초래되는 악순환 구조임.
* 전력부족분을 값비싼 디젤발전 및 개인 제너레이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 원유 및 천연가스 국내생산이 전무한 스리랑카로서는 발전단가가 높은 디젤발전에 의존에 따른 취
약점 개선
* 최근의 국제고유가시대 하에서 원유수입에 막대한 외화를 지불하고 있어 무역수지 악화의 주범이
되고 있음.
- 그러나 환경오염을 우려한 환경단체의 소송으로 과거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추진이 크게 지연왔
는데, 환경보다 경제발전과 전체 민생이 우선이라는 대의가 대세로 다시 받아들여진 것임.
○ 한국 관련기업들의 스리랑카 발전시장 진출노력 확대 필요
- 새로 발주되는 대형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프로젝트, 에너지원 다양화 위한 대체에너지원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 기존 수력 및 화력발전소 개보수 및 성능유지를 위한 운영관리부문 참여
- 주계약자와 컨소시엄통한 발전터빈 등 주요 전력기자재 공급선 발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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