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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전기공급 최악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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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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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09: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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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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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_plants.pdf (화일크기 : 17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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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전기공급 최악사태
1. 전기사정 현황
ㅇ 방글라데시에 건설된 100개의 발전소 중 19개의 발전소가 가동중단돼 산업생산과 국민생활에 큰 불
편이 야기되고 있음.
ㅇ 방글라데시는 2005년 말 일일 4995MW의 발전용량을 갖추고 있으나, 실제 발전량은 2960~ 3651MW에
불과해 최대 일일 수요량인 5400MW에 미치지 못해 그동안 산업계나 주요 건물 등에서는 발전기를
이용하고 있음.
ㅇ 하지만 지난 일주일간 약 20개의 발전소 가동이 중단됨으로써 치타공 비료공장을 비롯해 방글라데
시 공공 산업체에 전기와 가스공급이 중단됐으며, 냉동창고를 비롯한 주요 유통업체에 전기가 공급
되지 않아 업체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음. 그 외 수도사업국에서는 잦은 정전에 따라 불완전하게
정수된 수도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일반 가정집과 상업용 건물에도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일상 업
무와 생활에 큰 불편을 야기
ㅇ 현재 가동이 중단되고 있는 발전소는 Meghnaghat 450MW(지난 15일간 가동중단)을 비롯해 Ashuganj
150MW, Haripur 100MW, Sikalbaha 28, Ghorashal 40MW 및 210MW, Shahjibazar 70MW, Khulna 60MW,
Bheramara 20MW, Baghabari 71MW 및 90MW, Tongi 80MW, Barapukuria 250MW 등이며, 그 외에도 많
은 발전소들이 수시로 가동이 중단되고 있음.
ㅇ 방글라데시 정부에서는 지난 5년간 발전소 건립을 자제하고 오히려 송배전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
나 2005년부터 본격적인 공급부족현상이 발생
- 정부에서는 23곳의 지역에 민간업체의 소형발전소 건립을 허용하고 이들로부터 전기를 공급받기로
했으나, 생산된 전기가격이 소비자 공급가격보다 높아 정부재정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은
물론 세계은행(WB) 등에서 선정절차를 문제삼아 현재 계약이 이뤄지지 않고 있음. 2006년에는 개별
적인 기업들이 사업장에 설치한 자가발전(Captive Generation)으로부터도 전기공급을 받기위해 협
상중이지만 높은 전기가격으로 협상진전이 되고 있지 않음.
- 정부승인 임차발전소(아직까지 가격 협상중)
. Shahjibazar Plant 80MW
. Kumargaon Plant 20MW
. Bogra Plant 20MW
. Katakhali Plant 20M
. Thakurgaon Plant 20MW
2 주요 원인
ㅇ 발전소 부족
- 현재 시설된 발전소는 일일 4995MW 용량이지만 절반 이상이 30년 이상된 오래된 발전소로 일부 발
전소의 경우 시설용량의 50%도 채 생산하지 못하고 있음.
- 방글라데시 정부의 가스발전소 건설 불허로 전체적인 공급량 부족
ㅇ 시스템 로스
- 생산된 전력의 송배전산상 문제와 도전 등으로 매년 10~15% 정도 시스템 로스가 발생
- 9월 19일에는 전국적으로 1500MW의 시스템로스가 발생 전력생산의 50%에 육박
3. 향후전망
ㅇ 당분간 지속적인 단전 예상
- 신규 발전소 건립에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며, 현정부의 발전소 건설관련 입찰건이 계속 지연되
고 있음.
- 여름철 공장 및 가정, 상업용 시설의 수요가 많은 시기가 지나 10월말 이후 완화예상
ㅇ 공장가동 및 일상생활 지속적인 타격
- 비료, 철강, 염색 등 전기시설이 필수적인 대부분 산업계는 안정적인 전기공급이 되지 않아 생산성
과 막대한 영향을 줄 것
- 이에 따라 수출과 GDP에도 영향을 미치고 수도 및 농업생산 차질이 우려되며, 일반 가정과 상업가
계의 정전피해 속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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