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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전력 수요용 가스 터빈 설치를 시작한 템파 IGCC 플랜트
이창수 2006-10-09 09:24:06 3,181회
최대 전력 수요용 가스 터빈 설치를 시작한 템파 IGCC 플랜트


블랙 앤 베치(Black & Veatch)사는 150메가와트의 가스 터빈을 탐파 전력회사(Tampa Electric Company)의 포크 발전소(Polk Power Station)에 설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했다. 2대의 150메가와트 가스터빈은 최대 전력 수요기간 동안에 전력을 제공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단일 사이클의 천연가스 터빈들이 포크 발전소의 4, 5호기가 될 것이다. 포크 발전소는 현재 250메가와트의 석탄 복합 화력 발전 플랜트(Integrated coal gasification combined cycle, IGCC)와 2개의 150메가와트 가스 설비들로 이루어졌다. 블랙 앤 베치사는 2007년 2월까지 2대의 150메가와트 가스 터빈 설치를 완료할 것이다.

이미 회사는 포크 발전소의 가스터빈, 발전기, 부대 설비들의 분해와 이송 관리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 회사의 프로젝트 담당자인 랜디 펄슨(Randy Paulson)은 미국 탐파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전력을 신뢰성 있게 공급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에 회사가 선정되어서 매우 기쁘며 설치되는 2대의 가스 터빈 설비들이 포크 발전소의 친환경 전력 생산을 증가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크 발전소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대형 IGCC 설비가 설치된 곳이다. 발전소의 IGCC 공정은 미국 에너지성의 석탄 가스화 기술을 위한 시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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