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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전력 등 3사, 발전소의 증기 리사이클을 위한 신회사 설립
이창수 2006-10-20 10:06:44 3,159회
도쿄 전력 등 3사, 발전소의 증기 리사이클을 위한 신회사 설립


도쿄 전력(http://www.tepco.co.jp), 니혼쇼쿠바이 (http://www.shokubai.co.jp), 아사히화성 케미컬즈(http://www.asahi-kasei.co.jp/chemicals/jp) 3사는 10월 13일, 공장용의 증기 공급을 취급하는 신회사를 설립하였다. 새로운 회사는 도쿄 전력의 화력발전소에서 이용한 증기를 외부에 공급해, 공장용으로 리사이클함으로써 에너지 절약화를 도모한다.

회사명은 「카와사키 스팀 넷 주식회사」아다. 자본금은 8000만 엔으로, 도쿄 전력이 91.1%, 니혼쇼쿠바이가 7.4%, 아사히화성 케미컬즈가 1.5% 출자한다. 사장은 도쿄 전력의 서화력 사업소장인 타도코로 히로시가 맡는다.

신회사는 도쿄 전력이 리뉴얼 공사를 진행시키는 카와사키 화력발전소 1호 계열로부터, 카와사키시 치도리, 야코우 지구 콤비나트(combinat) 내에 있는 10사의 공장에 증기 공급용의 배관을 실시한다. 리뉴얼 공사 완료 후인 2009년 하반기부터 증기 공급을 시작하여 이후 15년 이상, 연간 약 30만 톤의 증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콤비나트(combinat) 내의 각 공장은 각각의 보일러로 증기를 만들어, 원료의 가열 등에 이용하고 있다. 도쿄 전력으로부터의 증기로 전환하면, 연간에 약 1.1만 킬로리터(원유 환산)의 연료 소비량과 약 2.5만 톤의 CO2 배출량을 삭감할 수 있다. 이것은 일반 가정 약 9300세대 분의 연간 에너지 소비량과 4600세대 분의 연간 CO2 배출량에 상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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