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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中企 기술혁신을 위한 R&D장비 공동활용에 대한 대책 마련
이창수 2006-11-08 09:55:43 2,718회

o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기술혁신을 위해서는 공공재적 성격의 대학, 연구소 보유 연구장비의 중소기업 공동활용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o 이를 위해 개최한「R&D장비 공동활용 활성화 포럼에서는 산학연간 연구장비 공동활용 활성화에 대한 정부, 대학, 연구소,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o 우선 한국기초과학연구원은“중소기업의 연구장비이용의 가장 큰 애로요인이 적합한 활용기관 부재(27.3%), 비용과다(20.3%), 장비정보 부족(20.3%)등이 주된 요인이므로, 대학, 연구기관 장비의 이용정보 제공확대 및 접근성 개선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했고

o 이를 위해 ① 연구소의 고경력 연구장비전문가를 멘토(Mentor)로 위촉, 연구장비 소재정보 제공, 분석기술, 고장수리, 공동연구 및 기술대행, 컨설팅 등을 지원할 수있는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Ask-an-expert)’ 형태의 콜센터 운영 ② 대학, 연구소의 전문시험·분석센터화 ③ 동종·유사 장비의 전문협의체 구성을 통한 공급자와 수요자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류 활성화를 제안했다.

o 과기부는 “중소기업 R&D장비 공동활용 활성화를 위해서 연구개발시설 및 장비의 공동이용에 관한 법률 재정비, 연구개발장비 확충·운용 담당인력 구축과 전담부서 운영, 대학·연구기관의 실수요자 입장에서 구입장비선정 및 연구개발장비의 공공성 제고, 장비사용에 대한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시장 매카니즘 강화”를 강조했다.

o 이에 중소기업청은 우선 중소기업이 대학·연구기관과 장비이용 클러스터를 구성하여 해당 기관의 장비를 이용할 경우, 일정 한도 내에서 이용료를 보조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클러스터』사업을 ‘07년에 25개 클러스터(1,00여 기업)에 50억원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80개 클러스터(4,500여 기업)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으며

o 아울러 금번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연구장비 공동활용 활성화 방안들도 빠른 시일내에 실질적인 정책으로 다듬어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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