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사이버 홍보관 |
> |
E 메거진 |
|
|
 |
|
|
|
 |
멕시코, 발전설비 시장 동향 |
 |
|
 |
이창수 |
 |
2006-11-17 11:43:39 |
 |
3,297회 |
|
|
|
|
멕시코, 발전설비 시장 동향
멕시코 발전설비 시장규모는 2005년 기준 연간 36억불 규모이며, 2006년에는 3.5%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멕시코 전력부문은 신규 발전소 건설, 전력 인프라 향상, 전력 공급 시스템 등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로 계속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멕시코 에너지부는 “2003-2012 전력부분 계획”을 통해, 멕시코의 생산전력이 2003년말 45,526mW에서 2012년에 62,730Mw로 높이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으며, 28개 발전소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멕시코 전력산업은 1992년까지 전력청(CFE)와 전력센터(LyFC:Luz y Fuerza del Centro), 두 정부 기관의 독점 부문이었으며, 현재까지도 멕시코 공공 전력 공급은 CFE와 LyFC, 두 기관이 독점하고 있다. CFE가 공공 전력서비스의 96%를 차지하고 있고, LyFC는 멕시코 시티 및 주변지역에 4%정도의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1992년 에너지법을 개정하면서 일부 부문에 한해 외국인투자를 개방했는데, 외국인은 열병합발전, 자가발전, 소규모 발전시설(30Mw이하, 지방용), 민간발전사업자(IPP:30mW이상, CFE에만 판매할 수 있음) 부문에 한해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멕시코 정부의 예산 부족으로 민간기업 및 외국기업의 투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에너지 공급권 등 포함한 포괄적인 에너지부문 개방안이 계속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
멕시코 에너지부에 따르면, 멕시코 생산전력 중 CFE가 81%, LyFC가 8%, 자가발전(self?supplier) 7%, 열병합발전시스템 4% 등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멕시코 정부에서 발전소 건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열병합발전을 권장하고 있어, 열병합발전시스템(Cogeneration system)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참고로 현재 멕시코내에 31개 열병합발전소가 있으며, 2,114Mw를 생산하고 있다. 멕시코 에너지절약위원회는 열병합발전소의 생산가능 전력이 산업용 5,200mW, PEMEX용 1,613mW, 상업용 773 Mw 규모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멕시코시장에서 외국기업들에게 열병합발전소, IPP 플랜트 프로젝트, 트렌스미션 라인 확장, CFE, LyFC, PEMEX 프로젝트를 위한 변전소(substation) 건설 등에 참여가 유망하다.
2004년말 기준 멕시코 발전설비 수입시장의 69.8%를 미국이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 6.2%, 중국 5.2%, 대만 2.9%, 독일 1.4%, 기타 14.5%로 나타나고 있다. 금액기준으로 보면, 미국산 수입규모가 73억불, 나머지가 31억불 수준이다. 멕시코 발전설비시장의 미국 주요 공급업체로는 Asea Brown-Booveri, General Electric, Westinghouse-Siemens, Ohio Transformers, Powell Industries, Inc.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현재 멕시코 발전설비 시장에서 스위치, 케이블, 전기장비 부품, 전기 변환장치, 전기모터 부품, 전기모터, 전원장치, 전기 저장 배터리 및 부품, 보드, 컨트롤 판넬, 절연장비, 콘덴서, 레지스터, 열병합 발전 시스템 등에 수요가 높다.
멕시코 시장에서 발전설비의 주요 구매자는 공공부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CFE, LyFC, PEMEX가 각각 40%, 20%,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25%는 화학, 철강, 광업, 섬유, 제조업 등 민간부문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CFE는 각종 발전소용 장비이외에도 발전소 청소, 공장 유지 보수, 시스템 분석, 디자인, 프로그래밍 및 관리 유지 등의 포괄적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멕시코 정부는 대부분의 발전소용 장비 구입시 국내 및 해외 입찰을 통해서 진행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발전설비 장비 구입시 가격, 품질, 파이낸싱, 적기 딜리버리 등이 가장 중요시되고 있는데, 특히 CFE의 구매 결정시 가격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 중국, 대만, 독일 등은 미국제품 대비 제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과 유리한 파이낸싱을 제공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발전설비 국내생산은 27억불 규모로 전체 시장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활발한 국내 제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금년의 경우 멕시코 경제활성화로 11%정도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외국의 주요 공급업체들의 경우, 멕시코내에 다수 진출해 있으며, 특히 최근 합작회사가 늘고 있다. 예를 들어, Siemens(독일) 및 Asea?Brown Boveri(스위스, 스웨덴)는 멕시코에 자회사를 지니고 있으며, Prolec은 Generel Electric과 합작회사이다. 다수의 외국기업이 멕시코내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면서 멕시코 내수 공급 및 수출을 하고 있다. 참고로 멕시코 플랜트 입찰시 국내제품 의무 사용비율을 높아, 멕시코 내에 제조기반이 없는 외국기업들의 경우, 입찰 참여에 어려움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최근 멕시코의 경제활성화 추세와 함께 그동안 미루어왔던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 입찰이 2006년에 다수 예정되어 있다.
비록 한국업체들의 경우, 비FTA 체결국으로서 멕시코 임찰 참여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현지업체 및 현지 진출 외국기업 등과의 업무제휴, 합작투자 등을 통해, 활성화되고 있는 멕시코 발전소 건설 및 발전설비 시장에 참여가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