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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사업 확대
이창수 2006-12-06 13:20:54 2,984회
중소기업청,「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사업 확대


‘02년 국방분야 13개 과제로 출발했던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이 내년에는 지원예산 및 참여 수요기관이 더욱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은 내년도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예산을 올해 160억에서 87.5% 증가한 300억으로 확대하고, 수요기관을 기존 공공기관과 민간 대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확대(06년 45개→ 07년 55개)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판로확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모범적인 기술개발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청은 본 사업의 확대와 구체적인 활성화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을 위해 12월 7일부터 12월 8일까지 한국증권연수원(충남 아산)에서 한국전력 등 25개 공공기관과 20개 대기업의 수요기관 사업담당자 및 개발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수요기관 혁신 워크샵’을 개최한다.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국산화 제품개발 및 신기술 제품 개발비용을 정부가 지원하고, 개발성공 시 수요기관이 일정기간 구매를 보장해 주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작년까지 공공기관과 민간대기업 등 26개 수요기관이 참여하여 총 189개 과제에 대하여 189억원을 지원하였으며, 06년 12월 현재 참여 기관은 45개 기관으로 확대되었다. 현재까지 47개 과제로부터 발생한 구매액은 217억원으로 과제당 1억을 지원받아 4억 이상의 구매성과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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