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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에 콘센트 없이 시트만으로 전력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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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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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09:3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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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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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에 콘센트 없이 시트만으로 전력공급
가전제품 등에 전원코드가 필요치 않은 기술이 東京大學의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성공하였다. 코일성분을 포함한 잉크를 플라스틱 시트에 인쇄하여 시트 한곳에 전원을 접속하게 되면 시트의 어느 곳에서라도 전기제품을 놓아두면 통전이 되게 된다.
○ 이번에 새로 개발된 기술은「시트형 Wirelees 전력전송시스템」으로 불리는 제품으로 東京大學 연구팀이 A4 사이즈로 두께 1㎜의 시제품을 완성하였다. 종래 방식으로 同시스템을 만들 경우 한 장의 플라스틱 시트에 큰 코일을 形成하기 때문에 전력손실이 많았다. 이번에 개발된 新방식은 시트위에 複數의 작은 코일을 形成하고 시트에 놓인 전기제품의 위치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전력손실을 줄였다. 전기 전송효율은 62.3%까지 높였다.
○ 東京大學 연구팀에 의하면 전기제품 위치검출이 기술의 핵심 포인트로 시트에 전기제품을 접근시키면 전류량이 변화하고 그 변화를 시트에 인쇄된 유기 트랜지스터에서 읽어 들여 위치를 파악하게 된다. 인쇄기술과 잉크에 심혈을 기울였고 향후 인쇄방법을 개선하여 전송효율을 90% 이상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 플라스틱 시트에 複數의 코일을 인쇄하기 때문에 면적에 상관없이 응용이 가능하고 인체 건강상의 영향이나 감전의 위험성은 없다고 한다. 이 기술이 실용화된다면 벽, 바닥, 천장 등의 모든 생활공간이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라이프 스타일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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