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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전력산업의 해외진출 드라이브 정책 본격 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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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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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09: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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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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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해외진출 촉진 종합대책[1].hwp (화일크기 : 31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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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전력산업의 해외진출 드라이브 정책 본격 시동
□ 산업자원부는 20일 이원걸 차관주재로 제1회『전력산업 수출민관협의회(위원장 : 산자부 2차관, 이하 협의회)』를 개최하고, “전력산업의 수출산업화 추진방안”을 확정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이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
ㅇ 이날 협의회에는 산자부외에 한전, 발전회사 등 전력공기업 10개 기관, 두산중공업, 한국플랜트협회 등 전력수출관련 민간기업 6개 기관, 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 3곳을 포함하여 총 20개 기관이 참석하였다.
□ 산자부가 전력산업의 해외진출 드라이브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배경은
ㅇ 우리 전력산업은 그동안 축적된 발전소, 송변전설비 등 전력설비의 건설 및 운영경험을 토대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력산업 분야별 해외진출 형태 및 선도 상품>
1. 발전분야
o BOT (건설): 개발수요에 대응한 All type 발전소 건설 (원자력, 화력, 수력)
o O&M(운영): 발전설비 운전유지 및 보수
o 선도 상품 : 800MW Power Plant CFBC Power Plant OPR 1000, 탈황탈질 성능개선, 연료전환
2. 송변전분야
o BOT (건설): 765㎸, 345㎸, 154㎸ 송전망 건설
o O&M(운영) : 손실감소 및 운영
o 선도 상품 : 765㎸ 송전망 송변전 컨설팅
3. 배전분야
o BOT (건설) : 110~220V 배전망 건설
o O&M(운영) : 손실감소 및 운영 전력 판매
o 선도 상품 : DAS(배전자동화시스템) AMR(원격자동검침)
4. 통신분야
o BOT (건설) : CATV망, 전력통신망 건설
o 선도 상품 : PLC통신, 광복합지선
- 아직 해외진출은 필리핀 등 일부 국가에 머물러 있고 중국, 동남아 등 이머징마켓에 대해서는 진출
이 미흡하고 국내 전력수요도 2010년이후 크게 둔화될 것이 예상되어 국내 전력산업의 해외진출 기
반 확대가 긴요한 실정으로
ㅇ 따라서, 전력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발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향후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세계전력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하며,
- EDF, 동경전력 등 세계적인 전력사와 경쟁을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체계적으로 접근하
고 지원할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 이번에 산자부가 발표한 “전력산업의 수출산업화 추진방안”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면,
① 전력산업의 해외진출 추진체계 정립
-『전력산업 수출 민관협의회(위원장 : 산자부 2차관)』를 구성하여 정보교류, 국내 업체 간 동반진
출 및 협력방안 등 논의
* 협의회는 발전, 송배전, 원전, 신재생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반기별로 해외 진출을 위해 정책협
의 및 상호관심사를 논의하며,회원은 한전,발전회사, 금융기관, 민간EPC업계 등 20개 기관이 참여
- 내수 중심의 전력산업을 글로벌화하기 위해서 한전의 해외사업 조직을 현행 프로젝트관리 중심에
서 중국 등 유망진출지역에 대해 기술기능을 결합한 “지역전담제”로 확대 개편을 추진
* 한전은 2015년 세계적인 글로벌 에너지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해외사업 發電설비 보
유를 ‘05년 기준 3,275MW에서 10,000MW로 확대 계획
- 전력산업 해외진출의 종합경쟁력 확보차원에서 한전 중심으로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나, 앞으로
는 발전회사도 O&M(발전소 운전․정비) 등 경쟁력 있는 분야에 대해 사업성이 있는 프로젝트는 주
도적으로 해외진출토록 함으로써 프로젝트 수주기회를 확대
* 한전, 발전회사 등 전력그룹사 해외사업촉진협의회 규정 제정(12.20)
②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접근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전력산업의 진출과 자원개발, 인프
라 개선 등과 연계하는 Package Deal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 한전은 나이지리아 유전개발과 연계하여 가스복합화력발전소(225만kW)사업을 수주하였으며, 중국
산서성에 탄광연계 발전사업을 개발 중
- 우리 전력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유망 국가에 대해 전력산업 수출 및 협력에 관한 MOU체결
확대(‘06년 13건→ ’10년 50건)
- 해외 타겟마켓에 대한 국가별, 품목별 조사 등을 강화하여 지역별 특징에 따른 “知彼知己式” 진
출전략을 수립하여 추진
<주요 권역별 유망국가 및 진출전략>
1. 지역권 : 동남아
o 유망국가 :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o 진출전략 : 필리핀 진출을 기반으로 인니에 화력, 베트남 원전, 메콩강 주변국가 송변전 건설 및
기술컨설팅 진출
2. 지역권 : 동유럽
o 유망국가 :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알바니아, 루마니아
o 진출전략 : 노후 발전설비 성능개선, 알바니아 수력 및 루마니아 원전사업 진출
3. 지역권 : MENA(中東, 北阿)
o 유망국가 : 사우디, 레바논, 리비아, 나이지리아, 이집트
o 진출전략 : 오일머니 지역으로 자원연계 복합화력, 담수설비, 배전설비 현대화 등에 진출
4. 지역권 : 중국
o 진출전략 : 환경규제 강화 및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대용량 유동층 발전소, 배연탈황 설비, 원전,
풍력 등 적극 진출
③ ‘07년부터 전력기반기금을 활용,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우수전력기술의 해
외시범사업 등 5개 분야에 대해 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10년까지 150억까지 확대 추진
<‘07년 전력산업 수출산업화 지원사업(안)>
1. 사업명 : 우수 전력기술의 해외 시범사업
o 사업내용 : - 배전자동화, 전력IT, 탈황/탈질설비 등 유망진출지역대상 시범사업
o 예산 : 35억
2. 사업명 :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 (F/S)사업
o 사업내용 :잠재프로젝트 대상 기술성, 경제성, 재무성 등사업여건 종합분석
o 예산 : 10억
3. 사업명 : 유망시장조사.프로젝트 발굴사업
o 사업내용 : 중남미, BRICs, 동남아, 아프리카 등 유망시장 조사 및 진출사업 발굴
o 예산 : 7억
4. 사업명 : 해외 전력시장 종합정보 D/B구축사업
o 사업내용 : 지역별, 품목별 전력시장 정보 및 인물 D/B 구축
o 예산 : 3억
5. 사업명 : 전력산업 해외마케팅.교육훈련사업
o 사업내용 :바이어 초청, 국제 교육.훈련프로그램, 국제전시회 활용 세미나 개최 등
o 예산 : 5억
④ 대외수주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력산업의 해외진출을 대외공적원조자금(ODA) 지원과 연계를 강화하
고, ODA 지원규모 확대
- 에너지자원특별회계에 의한 석유개발사업자금 융자시 한전 등 정부투자기관 대상에 대해서는 담보
를 면제하여 사업경쟁력 제고
* 에특의 일반 석유사업자금 대출 및 해외자원개발자금 융자 시에는 정부투자기관에 대해 담보를 면
제해주고 있음
⑤ 중소기업의 동반진출 및 대-중소 상생협력의 확대
- 한전과 중소업체의 공동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대형 EPC업체의 벤더등록 지원 등을 통해 해외 동반
진출 강화
* 한전의 공동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05년)1회→ (’06년)4회 → (‘10)10회
- 수출산업화사업 집행시 중소기업을 포함한 컨소시엄에 가산점 부여 등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촉진
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
- 해외진출이 유망한 전력기자재.부품 등에 대해 기술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
* 전력산업 연구개발(전력기금, 억원) : (‘05)1,450 → (’07)1,633 → (‘10)2,050
* 한전의 중소기업지원투자(억원) : (‘05)209 → (’07)330 → (‘10)470
□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존에서 한전에서 운영하던 해외사업협의회 규정을 대폭 개정하여 한전,
발전회사 등 전력공기업이 전력산업의 해외진출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전력공기업 간 파트너쉽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전 및 출자회사 해외사업촉진협의회 규정”을 제정하고 각 사 대표들이 공동
서명하여 실천의지를 천명하였음
붙임 : 1. 제1회 전력산업 수출민관협의회 개최 계획
2. 전력산업 해외사업진출현황
3. 전력산업의 수출산업화 추진방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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