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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007년에도 막대한 재정흑자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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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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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09: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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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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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007년에도 막대한 재정흑자 전망
Ο 러시아 상원(연방평의회)이 통과시킨 2007년도 예산안을 보면, 재정수입은 6조 9653억 루블(현재 환율로 환전할 경우 2654억 달러)로 GDP의 22.3%에 달하고, 재정지출은 5조 4635억 루블 (2082억 달러)로 GDP의 17.5%에 달함으로써, 재정수지는 1조 5018억 루블 (572억 달러)의 흑자로 GDP의 4.8%에 달함.
Ο 정부가 예상하고 있는 2007년도 GDP는 31조 2200억 루블 (1조 1900억 달러)이며, 인플레이션은 6.5~8%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루블화의 평균환율은 26.5 루블/1달러이고, 석유가격은 배럴당 61달러로 예상하고 있음. 배럴당 27달러를 상회하는 석유수출 초과이윤은 안정화 기금으로 적립할 예정인데, 연간 4조 2386억 루블 (약 1615억 달러)에 달함. 한편 투자기금은 1106억 루블 (4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Ο 정부 예산안 제2차 독회에서는 교육, 보건 및 사회부문에 대한 지출을 증액시켰는데, 사회부문에서는 3000억 루블 (약 114억 달러)이 증액됐고, 26억 루블(약 9900만 달러)이 문화, 영화 및 미디어에 할당됐음.
Ο 제3차 독회에서는 러시아 지자체지원기금이 2604억 루블 (약 99억 달러)로 책정됐고, 지방정부에 대한 보조금 7831억 루블(약 2억 9840만 달러)이 승인됐음.
Ο 한편 60억 루블 (약 2억 2870만 달러)이 통합항공사(United Aircraft Corporation)의 수권자본금 증액을 위해 배정됐고, 300억 루블(약 11억 4000만 달러)은 RAO UES Russia(러시아에너지사)의 기업분할을 위한 자본금으로 정해졌음.
Ο 석유 등 에너지 및 원자재의 국제시세 강세로 인해 러시아 정부는 GDP의 5%에 육박하는 재정흑자를 예상하고 있는데, 충분해진 재원을 바탕으로 사회인프라 개발 및 전략산업 육성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는바, 정부의 정책금융을 활용한 조달시장, 인프라건설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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