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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니, 40억 달러 규모 에너지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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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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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08:5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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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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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니, 40억 달러 규모 에너지 협력
□ 양국 에너지외교 가시화
ㅇ 상하이에서 지난 10월 28일 열린 ‘제2차 중국-인도네시아 에너지 포럼’에서 전력, 화공 광산, 운
송 등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투자 딜(Deal)을 체결하는 등 양 국간의 에너지 협력을 재차 강
화함.
ㅇ 황쥐(黃菊) 중국 부총리와 인도네시아의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중국 에너지
포럼’에 참석한 뒤 양해각서에 서명했으며, 푸르노모 유스지안토로 인도네시아 에너지 장관이 마
카이(馬凱)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위원장과 만나 6개영역 투자 프로젝트로 이뤄진 42억
6000달러의 에너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중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함.
- 6개영역 투자프로젝트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및 전력 부분 ▼보크사이트, 동, 니켈등 비철금
속 ▼도로, 항만, 통신 등 인프라건설 ▼경공업, 기계, 전자등 제조영역 ▼임업, 농업, 수산물 가
공업 영역 등임.
ㅇ 이번 제2차 포럼에서 인도네시아는 2009년까지 천만 킬로와트 급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
등을 소개하였고, 중국정부는 이러한 인프라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함.
- 이에 앞서 2005년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전략적 동반자 협정을 체결하
면서 두 나라간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듬.
- 2002년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개최된 제1차 포럼에서는 중국 海洋石油總公司(中海油,CNOOC Ltd.)
가 인도네시아 탕구 LNG 컨소시엄(Tangguh LNG ; 주개발자 BP)에 지분 투자하여 2008년 중국 복건
성에 액화천연가스를 공급받는 등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 인도네시아는 중국이 1949년 신중국 성립 후 동남아시아 가운데 가장 먼저 외교관계를 맺은 국가
임.
ㅇ 황 부총리는 상호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경제협력은 중국과 인도네시아와의 동반자 협정의 중
요한 초석이며, 특히, 이번 포럼으로 양국간 에너지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 평가함.
-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에너지 안보는 두 나라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
을 할 것이라고 전언함.
□ 中 에너지 기업 적극 진출
ㅇ중국과 인도네시아 광물에너지 자원 협력 방식은 양국기업이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무역협력방식과
공동개발 및 이용, 지분 확보하는 투자형태 등 세 가지로 구분됨.
ㅇ 에너지 포럼기간동안 중국 차이나 화디안(中國華電集團公司, China Huadian Corp.)은 인도네시
아 국영 전력업체 페루사한 리스트릭 네가라(Perusahaan List rikNegara)와 합작사를 설립키로 함.
- 중국 차이나 화디안은 홍콩 화디안 파워 인터내셔널(華電國際電力有限公司), Huadian Power
International Corp.)의 모회사임.
- 두 회사는 20억 달러를 투자해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에 전력 공장을 합작 설립할 계획으로, 지
난 2년간 협상을 지속해 왔다. 화디안 사는 합작사 지분 51%를 차지할 계획임.
ㅇ 또한, 인도네시아 탕궈(Tangguh) 프로젝트를 통해, 25년간 액화 천연가스를 구매하여 상하이에 공
급할 것을 계약, 체결하기도 했음.
- 중국은 최근 공해를 예방하고 경제적 효율성을 배가하기 위해 석탄 대신 청정 대체에너지인 액화천
연가스(LNG)를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LNG수요량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금을 조성하
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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