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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Suez사, 중동지역 발전/해수담수 분야 최대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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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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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09:4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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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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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Suez사, 중동지역 발전/해수담수 분야 최대계약
○ 프랑스 Suez 그룹은 오만 이슬람 왕국과 화력발전소 및 해수담수화 설비에 대한 첫 번째 민영화 관
련 계약을 성사시켰다.
○ 665MW 용량의 화력발전소 매입과 아울러 678MW 용량의 가스발전소 건설 및 하루 120,000m3의 해수
담수화설비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Suez는 두 발전소에의 총 8억 달러 투자와 15년간의 수도 및 전기
공급으로 총 3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 Suez 그룹은 공기업 ADMD(Abou Dhabi Mubadala Development)사 및 오만 National Trading 그룹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을 수주하게 되었는데 Suez 지분은 47.5%에 달한다. Suez사는 중동지역에서 오
만 이슬람 왕국과의 계약을 포함해 총 5,500MW의 전력공급 및 하루 100만m3의 해수담수화 설비를 보
유하게 되었다.
○ 이번 계약은 한편으로 전력생산과 함께 역삼투압 기술을 통한 수도사업 분야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나타나게 된다. 역삼투압 기술은 고압으로 바닷물을 막에 투과시켜 99%의 염분을 제거시키는 기술인
데 Suez는 이를 통해 전 세계 수돗물 생산량의 약 1%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비용은 지난 10년 동
안 1/2로 절감되어 현재는 m3당 0.5~1유로선이다. 알제리 국가 역시 이와 유사한 10여개의 프로젝트
를 알제시와 오랑시에 가지고 있다.
○ 한편, Suez 그룹의 자회사인 Suez International은 지난 12.20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세계적인 최고
발전 및 해수담수화 설비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은 사우디아라비아 북동쪽에
위치한 Jubail에서의 발전소 건설 및 20년간 2,750MW 용량의 발전소(사우디 총 설비용량 10%에 해
당)운영과 해수담수화의 복합 설비에 대한 계약이다.
○ 이 프로젝트의 총공사비는 약 34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으며 Suez사는 2009.7 운전을 시작하게 되어
20년 동안 총 매출액 85억 달러를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력과 수도는 Marafiq사에 판매하
게 되며 Suez사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파트너 회사들이 이 프로젝트의 60%의 지분을 소유하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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