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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2007년 중에도 경제 성장 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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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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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10:5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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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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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2007년 중에도 경제 성장 호조
우즈벡 경제가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우즈벡 정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2007년 중 7.3%의 GDP 성장률을 기록하여 최근 수년간 연간 7% 내외의 건실한 경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살펴 보면 산업재 생산이 10.8%, 소비재 생산이 20.6%, 농업 생산 6.2%, 서비스 생산 19.3% 그리고 건설 부문이 12.8%의 증가율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중 정부 예산 운용 또한 매우 건실하여 연간 GDP 대비 0.5%의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물가 상승률은 6.8%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상황 또한 개선되어 외국인 직접투자 또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 2007년 중 전체 외국인 투자 규모는 2006년 대비 25.4% 증가되었으며 이 중 68.3%가 제조업 부문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체 투자의 절반 가량이 기술 수준 개선 및 신규 설비 구매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농업 부문의 경우 특히 2007년 중 두드러진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중 총 74,000개 이상의 농업 법인이 설립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절반 이상이 과일 및 야채를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200개에 가까운 농업 기업이 설립되어 야채 및 과일 등을 가공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7년 중 대외 무역 또한 크게 활성화되어 전체 수출 규모가 2006년에 비해 31.5%나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무역 흑자 또한 20억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활성화에 따라 일자리도 크게 늘어 2007년 중 57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났으며 명목 임금도 36%나 올라 인플레를 반영한 실질 임금도 22%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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