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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케냐 내 디젤발전기 수요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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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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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15:4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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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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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케냐 내 디젤발전기 수요 전망
□ 케냐 내 전력 수요-공급현황
○ 케냐 내 전기 소요량은 1998·99년의 41억 킬로와트 소비에 대비 1999·2000년에는 43억 킬로와트
로 늘었으며, 매년 6.6%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2006·7년에는 65억 킬로와트, 그리고
2016·17년에는 118억 킬로와트의 전력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 반면 케냐의 전력공급량은 약 1020 MW에 해당하며, 그 중 26%는 화력발전에, 15%는 민간발전소
(IPP)에 의존하며, 나머지 59%가 (우간다에서 수입하는 전력량 포함)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음.
○ 59%에 해당하는 발전량을 수자원에 의존하고 있는 반면에 케냐는 강우량이 불규칙하고 수자원 활용
을 위한 기간산업이 낙후돼 거의 정기적으로 (약 4년에 한 번씩) 큰 홍수 또는 장기간 가뭄으로 전
력난을 겪고 있는 형편으로 특히, 지난 200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극심한 가뭄이 2001년 상반기까
지 계속됨에 따라 정부는 매일 6시간씩 전기공급을 중단했어야 했으며, 일시적이지만 디젤을 이용
하는 소형 발전기에 대한 수입관세 철폐 및디젤연료 부가가치세를 감면 등 극심한 전력난을 겪은
바 있었음.
□ 케냐 전력공급부족분 해결 전망
○ 케냐 정부는 Energy Sector Reform Programme 등을 도입해 전력 생산 공급 분야의 구조조정 및 민
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민영화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특히, 기존 전력공급 증
대 노력의 일환으로 수력에 대한 의존도 (현재 59%)를 최대한 감소시키고 민간 발전업체
(Independent Power Producers)들의 전력 발전사업 참여를 장려해 케냐 총 발전량 확대에 중점을
주고 있음.
○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는 KenGen 프로젝트로 (1) Olkaria II Geothermal (64MW)과 Sondu
Miriu hydro-power station (60.0 MW)가 있으며, IPPs들에 의한 프로젝트로 Lanet I diesel (55.0
MW), Eldoret I diesel (55.0 MW), Kipevu II diesel (75.0 MW), Olkaria III Geothermal (64.0
MW) 등이 진행 중인데, 상기 6개 프로젝트 완료시 총 373 MW 추가 발전이 가능해 전력 부족 문제
는 상당히 해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해외 원조금의 중단 및 자금사정의 불명확 등으로 프로
젝트의 추진이 항상 불명확한 상태임.
○ 이에 따라 KENGEN은 다른 가능한 방법 중 하나로 180 MW 출력 용량의 mobile diesel generator를
도입 또는 차용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음.
□ 시장 진출 전망
○ 정부 수입통계에 따르면 2004년에는 약 3만대분 170만 달러 상당의 발전기가 2005년에는 649대분
15만 달러 상당의 발전기가 수입됐으나 2006년에는 수입이 전무한 것으로 타나나고 있어, 몇 가지
기상조건에 따라 변수는 있겠지만, 2007년에 기존 노후 제품의 교체 등의 시장 수요와 함께 구매수
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됨.
○ 뿐만 아니라, 케냐를 둘러싼 우간다, 탄자니아는 물론, 르완다, 수단, 콩고, 부룬디, 에티오피아
등도 대부분 수력발전에 의존하며 강우량의 불규칙으로 인한 전력량 절대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이 제품의 동부. 중부 아프리카 시장진출은 항상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특히, 남부수단은 내전으로부터 국가 재건의 흐름이 잡히고 있어 케냐측 인도인 투자자들이 적극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케냐 내 유력인사를 통한 남부수단 입찰 등을 통해 시
장진출 이 가능하다.
- 수입관세: 15% 부가가치세(VAT)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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