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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독립 발전회사, 발전용량 확충계획 발표
이창수 2007-04-03 09:19:15 3,462회
남아공 독립 발전회사, 발전용량 확충계획 발표


□ 남아공 독립 발전회사, 5000MW까지 발전용량 확대

Ο 남아공 국영 전력공사(ESKOM) 외에 민간 발전회사인 Ipsa Group는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발전 용량을 향후 5년간 5000MW까지 확충할 계획

Ο 현재 Ipsa Group은 남아공 KwaZulu-Natal주의 Newcastle에 위치한 발전소에서 18MW의 전력을 생산해내고 있음.

Ο Ipsa Group은 현재 런던 대체 투자시장(London's Alternative Investment Market) 및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증권시장의 AltX에 상장돼 있음.


□ 발전용량 확대의 배경 : 남아공 내 전력수요 급증

Ο Ipsa Group이 전력생산량을 확대하려고 하는 주원인은 연 평균 5%에 육박하는 남아공의 경제성장에 따라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

- 현재 남아공은 전력 예비율이 8%에 불과할 정도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향후 상당기간 동안 매년 3000MW의 추가 전력생산이 필요한 상황임.

□ Ipsa Group의 전력생산량 발전 계획 세부 내역

Ο 88억5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남아공 및 스와질란드에서의 발전용량을 2200MW까지 늘리는 프로젝트를 계획 중

Ο 약 3200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가스터빈 발전소를 남아공 내 Coega 산업개발 지대에 건설할 계획인데, 오는 6월 또는 7월경에 약 500MW의 전력생산이 시작될 전망

- Ipsa Group은 이 발전소 운영을 위해 이미 3월 초에 가스터빈을 주문했으며 알래스카에서 천연가스를 수입해 발전을 시작할 예정

Ο 남아공 남부에 위치한 East Lodon 지역 인근에 400~600MW급 청정 석탄(Clean Coal) 발전소 건설계획도 가지고 있으며 더반지역에도 100MW급의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

- East London지역 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현재 이 지역의 석탄 매장량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매장량은 1억2000만~1억6000만 톤으로 추정됨.

- 이러한 매장량은 이 발전소에 약 30년 동안 석탄을 공급할 수 있음.

Ο 현재 운영하고 있는 Newscale 지역의 발전소의 발전 용량을 현행 18MW에서 73MW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스와질란드에서도 50MW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


□ 우리 기업에 기회의 시장으로 부상

Ο 현재 남아공 정부는 전력수급 불균형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2012년까지 약 200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

Ο 이에 따라 우리 기업에는 발전소 건설보다는 송배전 및 변전설비 등 전력 기자재 공급에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임.


< 자료원 : KO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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