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사이버 홍보관 |
> |
E 메거진 |
|
|
 |
|
|
|
 |
한국전력, 나이지리아 발전소 민영화 프로젝트 참여 |
 |
|
 |
이창수 |
 |
2007-04-16 10:35:40 |
 |
3,554회 |
|
|
|
|
한국전력, 나이지리아 발전소 민영화 프로젝트 참여
○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최근, 라고스 소제 Egbin 발전소의 민영화 프로젝트를 한국전력에 맡
기도록 지시했음.
○ 이에 따라 나이지리아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는 조만간 한국전력과 구체적인 프로젝트 조건
에 대해 협상에 나설 예정인데, Egbin 발전소의 관리 및 운영을 포함해 5년 동안 ROT
(Rehabilitate, Operate, Transfer) 방식으로 운영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
○ 오바산조 대통령이 이와 같이, Egbin 발전소의 민영화 프로젝트를 한국전력에 맡기기로 한 배경에
는 세계적인 전력부문 전문 기업인 한국전력으로 하여금 나이지리아의 전력 산업에 IPP
(Independent Power Prodcer) 방식으로 적극 참여시키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음.
○ 이와 관련, Edmundu Daukoru 에너지부 장관은 나이지리아의 민영화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공기
업국(Bureau of Public Enterprise)과 나이지리아 전력공사(Power Holding Company of Nigeria) 고
위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발족시킬 예정임.
○ Egbin 발전소는 지난 80년대 일본의 마루베니에 의해 라고스 외곽에 건설된 발전용량 1320MW의 화력
발전소로 히타치 터빈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니제르 델타(Niger Delta) 지역의 무장 소요사태
로 인해 가스 파이프 라인이 파괴돼 가스 공급이 중단된 이후 발전용량이 660MW로 줄어들었으며, 현
재에는 220MW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음.
○ 나이지리아 정부는 열악한 전력사정을 개선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발전 및 배전 부문의 민영화 프
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07년 말까지 7000MW의 전력 생산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음.
○ 그러나, 나이지리아 정부의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력사정은 더욱 악화돼 지난 6개월 동
안 전력생산이 3000MW에서 240MW로 급감했으며 특히, 지난 3월 18일에는 발전용량 1320MW의 Egbin
발전소의 3개 보일러 중 한 개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음.
○ 나이지리아는 올해 1월, 다음과 같은 3개 발전회사 및 10개 배전회사를 나이지리아 전력공사
(National Electric Power Authority)로부터 분리 매각해 민영화하기 위한 국제입찰을 실시한 바 있
음.
○ 발전 회사
- Egbin Power Plc
- Geregu Power Plc
- Ughelli Power Plc
○ 배전 회사
- Enugu Electricity Distribution Company Plc
- Eko Electricity Distribution Company Plc
- Benin Electricity Distribution Company Plc
- Ikeja Electricity Distribution Company Plc
- Kano Electricity Distribution Company Plc
- Port Harcourt Electricity Distribution Company Plc
- Kaduna Electricity Distribution Company Plc
- Ibadan Electricity Distribution Company Plc
- Jos Electricity Distribution Company Plc
- Yola Electricity Distribution Company Plc
○ 나이지리아 공기업국에 따르면, Egbin 발전소는 국제입찰 대상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아 37곳으로
부터 의향서(Expression of Interest)가 접수됐으며, 지역적으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Eko,
Ikeja, Port Harcourt 및 Enugu 배전회사들도 높은 관심을 끌었음.
○ 이 밖에, Geregu Power Plc도 새로 건설된 발전소로서 관리가 용이하고 Ajaokuta Steel Complex,
Benue Cement Company, Obajana Cement Company 등과 같은 주요 기업들이 많은 전력을 수요로 하고
있어 유망한 발전소인 것으로 알려졌음.
○ 산업 시찰자들에 따르면, BPE가 광고했던 14개 기업 중 Egbin과 함께 Eko, Ikeja, Port Harcourt 그
리고 Enugu 가 지역적으로 산업 및 경제적 활동이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가장 수익
이 높은 회사라고 믿고 있음.
○ 이번 국제입찰에서 Egbin 발전소에 대한 경쟁이 가장 치열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바산조 대통령이 한
국전력에 Egbin 발전소를 맡기도록 직접 지시한 것은 지난해 11월 오바산조 대통령의 방한 및 이에
따른 우리나라 정부의 지속적인 자원외교의 결과라고 보임.
○ 나이지리아의 독특한 정치경제 구조를 감안할 때, 우리나라 기업의 나이지리아 시장진출 확대를 위
해서는 양국 정상회담 등과 같은 정부 주도 하의 경제통상 협력관계 강화가 매우 결정적인 요인으
로 작용함.
○ 이에 따라, 정부 고위급 인사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형의 민관 합동 경제통상 사절단 정례 파견 등
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이 나이지리아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국제입찰 수주를 간접적으로 지
원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
* 자료원 : KOTRA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