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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루베니(丸紅), 카리브海 전력사업 지분 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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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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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09:3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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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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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루베니(丸紅), 카리브海 전력사업 지분 인수
○마루베니社는 미국 전력도매회사인 미란트(Mirant)社(애틀란타시 소재)가 실시한 국제입찰에서 낙찰되어 同社의 카리브지역 전력사업 지주회사인 미란트 캐러비안 홀딩스社의 모든 주식을 취득하는 형태로 6월 중순에 사업지분을 인수한다. 인수자금의 절반은 은행단으로부터 융자를 받아 조달할 계획이다.
○이번 주식매매 계약을 통해 마루베니社가 확보하는 지분은 아래와 같다.
① 바하마섬의 석유화력발전․배전회사 지분 55.4%
② 자메이카의 석유화력발전․배전회사 지분 80%
③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천연가스화력발전회사 지분 39%
④ 큐라소섬의 화력발전회사 지분 25.5%
○마르베니社는 2002년부터 일본 국내에서 전력소매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해외사업도 강화해 왔다. 작년 12월에는 동경전력과 공동으로 미국 미란트社로부터 필리핀 화력발전소 3곳(발전능력 220만kW)을 4천억엔에 매수하기도 했다. 카리브해 사업지분 추가확보로 마르베니社가 해외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력사업의 발전능력은 총 540만kW에 이르게 된다.
<자료원 :한국전력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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