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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신규 전력 프로젝트
이창수 2007-05-16 09:18:31 3,260회
칠레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계획.hwp (화일크기 : 20 KB)
칠레, 신규 전력 프로젝트


□ 늘어나는 전력수요, 민간주도 프로젝트 활발한 전개

○ 칠레 정부는 2006년 하반기부터 유럽, 미국 등을 대상으로 전력로드쇼를 펼치며 칠레의 전력산업분야에 대한 투자홍보를 펼치고 있음.

○ 칠레전력회사연합회(Empresas Electricas A.G)에서는 2010~24년 기간 약 30만GWh의 전력공급계약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며, 미화 약 100억 달러 규모임.

- 제1단계로 2006년에 1만1760GWh/년의 입찰이 실시된 바 있으며, 2007년 중 2단계로 7500GWh/년의 입찰 시행이 예상됨.

- 현재 이 공급계약 입찰 참여조건에는 “칠레에서 운영 중인 발전업체”라는 단서가 붙어 있으나, 연합회는 외국의 발전업체들을 참여시킬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 다음은 민간분야에서 추진 중인 주요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계획임.

- 투자가에 Barrick, BHP Billiton, Xstrata, CAP 등 광산업체들이 다수 확인돼 전력수요가 많은 광산업체들이 안정적인 전력공급원 확보를 위해 발전소 건설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2012년 4월 시작을 목표로 민간 전력회사와의 장기 전력 공급계약 체결을 검토 중에 있는 등 거대기업들의 사설발전소 건설 확대가 기대됨.
( 첨부자료 참조 )

○ 칠레 국가에너지위원회(CNE)는 민간 투자가들의 검토를 권장하기 위해 유망 프로젝트 리스트를 발표했음.

- 전력수요 증가분을 충당하기 위해 정부에서 향후 10년에 걸쳐 민간분야의 투자를 유도하고 있는 프로젝트 리스트로, 어디까지나 정부의 희망사항이므로 사업추진 여부, 규모, 추진 방향은 유동적임.
(첨부자료 참조)

□ 시사점

○ 칠레 전력수요 증가 및 이 분야 투자활성화로 전력기자재/설비시장 확대가 예상됨은 물론, 엔지니어링 기술 수출 및 발전소 건설사업 참여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음.

- 2006년에 미국계 전력회사 AES Gener사의 발주로 우리나라 포스코이앤씨가 EPC 방식으로 화력발전소 건설을 낙찰받아 공사 중임.

○ 전력기자재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경우 칠레의 광업 전문박람회 참가, 또는 참관을 권장함.

- 칠레에서는 격년제로 EXPONOR(홀수년도), EXPOMIN(짝수년도) 등의 광업전문박람회가 개최되는데, 칠레 주요 전력업체들도 이 박람회들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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