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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진흥회, ‘중전기기 수출동향 네트워크’ 구축
관리자 2009-07-28 10:08:39 4,151회

- 변압기.개폐기 등 8개 품목 수출정보 수집


중전기기 업계의 수출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가 구축될 전망이다.

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전기산업 동향과 이슈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중전기기 수출동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중전기기 수출동향 네트워크는 품목별로 1~3개 내외의 기업을 대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 기업 실무자들과 접촉해 수출정보를 수집하고 동향을 파악하게 된다.

대상 품목은 MTI(수·출입 통계품목) 코드 상 중전기기 대상품목 중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8개 품목으로서 변압기와 개폐기, 차단기, 배전반, 전동기, 전선, 발전기, 변환기 등이다.

앞으로 중전기기 수출동향 네트워크는 분기별로 부품소재 정책 수립과 위기관리에 필요한 맞춤형 설문조사를 실시, 업계의 동향과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또 기존에 연 1회 실시하던 ‘부품소재경기전망조사’를 수시 정책설문조사로 변경할 계획이다.

전기진흥회는 8월 중순께 1차 수출동향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동향 및 하반기 전망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전기산업진흥회는 올해 상반기 전기기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1% 감소한 33억8000만 달러, 수입은 17.8% 감소한 33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기기기 무역수지는 180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고 설명했다.

진흥회에 따르면, 고압중전기기의 수출은 8.6% 증가한 17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수입은 11.4% 줄어든 12억 5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억 6000만 달러 흑자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저압기기는 수출의 경우 16억 7000만 달러, 수입은 21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해 수출입 모두 전년동기대비 각각 25%, 21.1%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4억 58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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