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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발전산업 유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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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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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10:4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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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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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전력산업 최근 3~4년 연평균 15% 고성장세 -
- 2020년까지 전력난 심화 지속, 전력발전 프로젝트 추진 전망 -
□ 베트남 발전소건설 프로젝트 크게 증가 전망
o 베트남 전력산업은 경제성장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경제성장으로 노후화된 발전설비 교체 및 신규 발전소 건설, 송배전부문의 투자 촉진을 유발해 전력산업은 현재 연평균 15%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감.
o 한편 베트남 정부가 전력부문의 외국기업 투자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전력산업법을 개정한 이후부터 외국기업의 투자진출 증가와 베트남 기업의 투자도 증가하고 있어 2015년까지 총 124개의 대·중·소형 발전소가 신규 건설될 것으로 전망됨.
o 최근에는 한국기업의 현지 발전소건설 프로젝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관련 한국 중소기업들의 현지 진출기회도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임. 특히 한국전력은 물론 암코사의 발전소 프로젝트 추진과 두산중공업의 발전소설비 수주, 그리고 태광실업의 남딩성 발전소건설 프로젝트의 진행 여부가 관심사항으로 부각됨.
□ 베트남 전력산업 현황
o 베트남은 2007년 현재 총 40개의 발전소와 1만3309㎿의 발전설비용량을 보유하며, 전력 공급량은 671억㎾h임. 2010년경에는 1000억㎾h의 전력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15년경에는 총 5만8000㎿의 전력생산이 필요한 것으로 발표됨. 이를 위해 발전량 300MW급 이상의 44개 발전소 신설과 4000m에 달하는 500㎸급 고압전력망, 10만㎞에 이르는 중저압 전력망 확충에 약 480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짐.
o 2015년까지 5만8000㎿의 전력생산은 베트남 전력공사(EVN)에서 3만3000㎿를 생산하고 2만5000㎿는 외국인투자자 및 민간발전사업자(IPP)가 생산 예정
o 현재 베트남 정부는 전체 발전량의 8.7%를 차지한 민간부문의 비율을 향후 10년간 20%로 확대하기 위해 외국인투자 및 민간발전사업자(IPP) 참여 허용, BOT 및 합작투자 프로젝트 방식을 허용할 예정임.
□ 베트남 발전시장 규모
o 베트남은 수자원이 풍부해 수력발전에 의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편으로 북쪽의 하노이 지역은 수력과 함께 무연탄 화력발전이 발달했으며, 남쪽의 호치민 지역은 수력과 가스원료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이 주로 발달함. 수력발전은 베트남의 주요 전력공급원으로 1만㎞에 이르는 2200여 개 강과 풍부한 강수량으로 인해 연간 3000억㎾h의 전력생산이 가능한 잠재력을 보유함.
o 2006년 기준 베트남의 수력발전량은 현재 가동 중인 호아빈(Hoa Binh) 1920㎿, 얄리(Yali) 720㎿ 등을 포함해 총 4383㎿로 전체 전력 생산량의 36%를 차지하며, 대규모 수력발전소인 Son La(2400㎿ 규모), Lai Chau(1100㎿ 규모)의 발전소가 가동 예정임.
o 베트남 석탄화력발전은 최근 무연탄 생산 확대와 저렴한 원료비용으로 베트남 전체 전력생산의 30%에 가까운 발전량을 보임. 베트남의 최대 석탄화력발전소는 파라이(Pha Lai) 발전소로 2000년 300㎿ 규모로 발전을 시작해 2003년 초 600㎿급 발전설비가 추가 건설됨. 가스화력발전소는 베트남의 가스생산이 증가하면서 점차 비중이 증가함.
□ 베트남 전력 요금제도
o 베트남의 전기요금은 정부의 통제하에 201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인상예정이며, 2007년 기준가격은 5.5센트/㎾h로 중국(7~10센트/㎾h)과 동남아 평균(11센트/㎾h)에 비하면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편임.
o 베트남 정부는 서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전력소매가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으며, 요율 변경은 총리의 승인을 받아야 할 사항임. 이같은 낮은 전기요금은 외국인 투자자의 발전사업 진출에 장애요인 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베트남 정부의 경우 전력원자재인 석유, 가스, 석탄에 대한 발전소 공급가격을 시장가격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유지해 전력관련 기업의 채산성을 맞춰주고 있는 실정임
□ 시사점 및 향후 애로점
o 베트남은 급속한 경제발전 및 산업수요 확대에 따른 발전설비 투자가 필요한 상태이나 정부의 부족한 예산으로 매년 30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필요 자금이 부족한 상태이며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려고 최근 다양한 시도를 추진중임. IPP 및 BOT 등 다양한 투자를 통해 전체 전력설비의 20%를 이같은 민간기업의 투자에 의존할 예정이지만 전력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부족한 정부 투자예산을 대체할 수 있는 민간투자가 더욱 확대돼야 함.
o 또한 베트남의 열악한 도로 및 기초 인프라 부족으로 기존 계획된 정부의 발전설비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사례가 잦으며 기자재가격 급등, 금융비용 상승, 그리고 전문 노하우가 부족한 현지 건설기업 등으로 현지 전력관련 인프라 건설에 걸림돌로 작용
o 베트남은 한국기업의 최대투자 대상지로 최근 많은 건설 및 중공업 기업이 베트남 전력시장에 진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나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 및 입찰분야에 대한 관행과 네트워크가 부족한 현실로 전체 전력시장에 대한 조사뿐만 아니라, 세부 산업별·분야별 철저한 조사와 함께 현지 조직 및 인적 네트워크에 대한 조사할 필요성이 제기됨.
o 특히, 발전소 건설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몇 년 전부터 해당시장에 대한 정보조사, 인맥관리 등 사전조사가 절실함. 또한 프로젝트 추진이 표면화되면 사전타당성조사(Pre- F/S)가 이뤄져야 할 뿐 아니라 관련기업과의 컨소시엄 구성 등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져야 하기에 철저한 현지조사가 필수적임.
< 자료원 : EVN 및 하노이 KBC 자체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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