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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전력회사들에 투자확대 압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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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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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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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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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업체별 전기생산 현황.hwp (화일크기 : 16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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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전력회사들에 투자확대 압력
□ 정부, 2008년 이후 전력수급 안정위해 지금 투자확대 필요 강조
○ 페루 정부는 현재 연간 경제가 8%정도씩 성장하고 있어 현 추세대로라면 전기수요는 연간 10~12%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 분야에 대한 추가 투자가 이뤄지지 않으면 2008년 하반기 이후에는 전력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음.
○ 그러나 현재 페루내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들이 발전소 추가건설 등 전기의 추가 생산을 위한 투자를 게을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만약 기업들이 지금 확실한 투자확대 계획을 내놓치 않으면 정부가 발전소 건설, 전기구매 입찰을 통해 새로운 업체를 시장에 유입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함.
□ 전력 생산업체, 정부의견에 강력 반발
○ 전력 생산업체들은 정부의 이러한 발표에 대해 정부가 잘 유지되고 있는 전력시장에 개입해 시장을 교란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강력히 반발하면서, 자신들은 미래 전기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적절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 계획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섬.
○ 또한 현재 과도한 투자를 하면 전기가격의 인하를 가져와 기업의 경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향후 전력 수급사정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전력 생산업체들의 주장임.
- 페루의 업체별 전기생산 현황 < 첨부자료 참조 >
- 업체별 투자 예정 프로젝트< 첨부자료 참조 >
□ 전력분야, 투자확대 불가피
○ 페루 정부의 이러한 전력업체들에 대한 압박은 현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빈민층에 대한 복지확대정책과 관련 정부가 자신들의 투자없이 전력사정을 개선해 대국민 홍보용으로 사용하려는 성격이 짙음. 또한, 내년에 전력분야에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전력 보급률을 83%로 끌어올린다는 정부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 및 외국 투자기업을 이용하려는 것이기도 함.
○ 정부의 투자확대 압력을 받은 업체들의 추가 투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 또한 국영기업인 Electroperu를 통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임. 기존의 화력발전소들이 연료를 가스로 변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리모델링하는 사업도 천연가스의 보급확대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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