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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진흥회, ‘중장기 비전’ 설정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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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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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16:4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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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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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중장기 비전’ 설정 작업에 착수했다.
전기진흥회는 지난달 29~30일까지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장세창 회장과 유성수 상근부회장 등 임원과 전 직원이 참석한 워크숍을 열어 전기산업계의 발전방향과 진흥회의 역할 등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고학근 전 상근부회장을 초청해 진흥회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했다.
진흥회 관계자는 “새로 선임된 회장과 부회장 등 임원진이 직원들과 소통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됐다”며 “워크숍에서 나온 장단기 비전을 취합해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에 옮겨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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