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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진흥회 임원사-수도공고 전기전문인력 양성‘맞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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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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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13:4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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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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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임원사 14곳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협력 키로 협약을 맺었다. 전기진흥회(회장 장세창)과 수도전기공고(교장 강희태)는 지난 17일 서울 방배동 전기진흥회관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도전기공고와 MOU를 체결한 진흥회 임원사는 회장사인 파워맥스를 비롯해 보성파워텍, 송암시스콤, 이화전기공업, 인텍전기전자, 국제전기, 동우전기, 서창전기통신, 시티이텍, 용성전기, 이스트파워, 제룡산업, 풍산전기, 여기로테크 등이다.
기업들과 수도전기공고는 재학생들이 에너지 분야의 관련 지식 심화를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키로 합의했다.
** 자료원 : 전기신문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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