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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인도국제전기·산업용 전자전 무역촉진단 파견
회원지원팀 2012-01-13 14:21:07 4,347회
흑룡의 해! 中企수출지원 '시동'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가 올해 중소기업지원사업에 시동을 건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인도국제전기 및 산업용 전자전(ELECRAMA 2012)에 한국수력원자력과 공동으로 무역촉진단을 파견한다고 9일 밝혔다.
진흥회에 따르면, 인도는 국내 전력기자재 업계의 수출시장 매력도가 높은 시장으로, 인도로 수출되는 규모는 서남아시아 시장의 84%인 4억7700만달러(2010 기준)에 달한다. 이는 전체 전기산업 수출의 4.8% 차지하는 수치다. 특히 앞으로 신규 발전소 건설에 약 9670억 달러가 투자될 것으로 전망되는 수출 블루오션 지역이다.
이번 인도 전시회에는 현대중공업, 효성, LS산전, 일진전기, LS전선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과 전기연구원, 한수원 협력업체, 중소 송배전 업계 등이 대거 참가한다.
진흥회는 이를 계기로 ‘송·배전↔수력·원자력’ 및 ‘대기업↔중소기업’ 간 패키지형 수출모델로, 블루오션 개척활동을 강화하는 ‘마켓 풀(Market Pul)’ 중심의 수출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진흥회는 또 이번 행사에서 중소기업 수출상담 뿐만아니라 ‘2014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2014 in Mumbai)’ 개최의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 참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2012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2012)’에 해외 유명업체의 참가를 유치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 자료원 :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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