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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CHUDEN 발전, 변압기 리사이클 센터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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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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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8 16: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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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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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PCB(폴리염화비페놀)은 1929년 처음 공업화된 이래 그 안정성과 내열성, 절연성을 바탕으로 전기절연유, 감압지 등 여러 용도에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1968년 카네미유증 사건 등을 계기로 1972년 제조가 중지되고 1974년까지 수입이나 신규 사용이 금지된 이래, 근 30여 년에 걸쳐 사용이 끝난 PCB는 법률에 의거, 줄곧 사업자에 의해 보관되어 왔다. 현재 일부 제조업자에 의한 고온 소각처리가 일본 정부의 지도 하에 실시되고는 있지만, 분실 등으로 인한 PCB의 확산 등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PCB 처리 기술은 고온 소각 처리 이외에 환경부하가 적은 분해 처리 기술이 개발되어, 1998년 「폐기물 처리 및 청소에 관한 법률」 및 \'동 정령\' 개정에 의해, PCB의 처리 방법에 있어서의 염화소화 분해처리법 등이 개발된 바 있다.
2001년 5월 스톡홀름에서 합의된 \'PCB를 포함한 12종류의 POPs(잔류성 유기오염 물질)의 전폐·삭감\'을 내용으로 하는 국제 조약이 추진됨에 따라, 이에 따른 국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에서는 2001년 6월 PCB 처리추진을 위한 입법조치, 처리기금의 창설, 처리기한의 설정, 환경사업단에 의한 광역처리 계획 등을 포함해, PCB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한 법률(폴리염화비페놀 폐기물의 적정한 처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된 바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일본 CHUDEN 발전 주식회사(이하, CHUDEN)가 극미량의 PCB가 잘못 혼입된 절연유를 사용한 주상 변압기를 세정 처리하고, 자원으로서 유효하게 활용하기 위한 리사이클 시설(변압기 리사이클 센터(가칭))을 니시나고야 화력발전소 택지 내에 설치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폐기물의 처리 및 청소에 관한 법률」(폐기물 처리법)에 의거, 산업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허가 신청서를 애지현에 제출하여 2004년 11월 22일 허가를 받아놓은 상태이다.
CHUDEN에서는 1988년 사용하고 있는 주상 변압기의 일부 절연유에 극미량(~수ppm)의 PCB가 잘못 혼입되어 있는 것이 드러난 이래, 이 절연유(저농도 PCB 절연유)를 빼내 주상 변압기 본체를 각각 별도로 보관해 왔다. 저농도 PCB 절연유에 관해서는 나고야 시내의 사유지에서만 처리하고, 현재 처리 설비(절연유 리사이클 센터)의 건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변압기 리사이클 센터(가칭)」는 절연유를 뺀 상태에서 보관하고 있는 주상 변압기 본체를 처리하는 것으로, 주상 변압기의 용기나 내부 부재에 부착한 저농도 PCB 절연유를 세정 제거하여, 리사이클 가능한 철이나 동 등으로 처리하고, 제거한 저농도 PCB 절연유는 CHUDEN의 절연유 리사이클 센터에서 분해 처리할 계획이다.
향후 본 센터의 설치를 위한 모든 준비 과정을 거쳐 2005년 3월 경 건설공사에 들어가 2007년 하반기에는 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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