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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에너지효율 향상 품목 시장수요 확대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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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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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8 16: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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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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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에너지절약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개혁개방 이후 처음으로 수립된 에너지 절약과 관련된 중장기 계획으로서 의미가 크며, 현재 중국이 안고 있는 에너지 사용의 저효율성, 에너지 자원의 급격한 고갈 등 문제점을 극복하고 에너지 사용구조를 선진화하고자 하는 중국의 의지를 잘 반영하고 있다.
향후 중국은 중점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여 관련 품목 및 시스템에 대한 시장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점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 추진 분야는 공업용 석탄 보일러 개조, 지역난방 및 전력 공급, 석유절약 및 대체 에너지 개발, 전기 절전 시스템, 에너지효율개선, 건축 및 조명, 정부기관 에너지 절약 시스템 등이다.
중국은 2020년까지 선진국형 에너지절약 시스템 실현을 위해 GDP 1만달러 기준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2002년 2.68톤, 2010년 2.25톤, 2020년에는 1.54톤으로 감소할 경우, 2020년까지 누계로 14억톤의 에너지(석탄사용량으로 환산)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10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효과도 있는 등 선진국형 에너지 소비구조를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의 실현을 위해 추진되는 산업정책으로는 ▶ ‘산업구조조정 지도목록’을 제정을 통한 에너지 저소비 산업 지정 ▶ 서비스업, IT산업 등 에너지 소비가 적은 고부가가치산업 육성 ▶ 철강, 비철금속, 시멘트 등 에너지 고소비 산업 진입에 대한 자격요건 강화 등을 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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