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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형 수출촉진 전략 '通' 했다
회원지원팀 2012-02-07 13:46:18 4,038회
진흥회, 한수원과 함께 'ELECRAMA 2012' 참가
500만달러 상담실적·100만달러 계약 성과 거둬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가 지원한 패키지형 수출촉진 전략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된 ‘제10회 인도국제전기 및 산업용전자전(ELECRAMA 2012)’에 참가해 인도 전력기자재 시장개척활동을 전개했다. ▶참관기 13면
‘송배전&수력·원자력’, ‘대·중소기업’ 등 패키지형 수출전략으로 추진된 이번 인도시장 개척활동에서는 140건 500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과 1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30개국 1200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12만명이 참관했다. 특히 알스톰, ABB, 슈나이더, 르그랑, 히타치 등 다국적 기업을 비롯해 이탈리아 CESI, 독일 ZVEI, 한국 KERI 등 국내외 시험인증기관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에서는 LS산전과 LS전선, 현대중공업, 효성, 일진전기 등 대기업과 동우전기 등 11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국내 전기산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해외전시업체 중 ‘Best Stall(최우수 전시부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기산업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여를 계기로 인도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대기업·중소기업간 동반성장형 협력방안을 중장기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ELECRAMA는 1990년 이후 인도 뭄바이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송·배전 전시회 중 하나로, 인도를 세계 전력시장의 파워허브로 키우려는 의도가 담긴 행사다.

** 자료원 :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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