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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력망 확대에 1,000억위앤 투자 계획
koema 2005-02-02 11:00:00 2,111회
중국 내 전력망 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국가전력망공사는 올해 전력망 확충에 있어 지역간 네트워크 확충과 함께 에너지 효율과 함께 용량확대를 강조하며 1,070억위앤을 투자하여 전력망건설 및 개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330kV 이상의 6,580㎞에 달하는 선로와 3,560만kVA 규모의 변전용량에 투입할 계획으로 330kV이상의 8,160㎞ 규모의 선로와 , 4,090만kVA 규모의 변전용량 공사를 개시하였다. 지역간 전력 수송량은 700억KWh로 최근기징 큰 규모의 전력망 건설투자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중국은 가장 심한 전력난을 겪으며 전력산업의 구조적 모순이 나타나고 있다.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부응하여 발전소 건설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진 반면 전력망 확충에는 관심을 두지 않아 전력공급의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2001-2004년간 투입된 발전설비 용량은 1,929만KW에서 5,100만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현재 건설 중 발전소 규모 만해도 2.5억KW에 달하고 있는 반면 전력망 확충에는 별다른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중국내 발전에 필요한 자원과 전력사용 지역간의 불균형도 전력공급의 비효율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은 향후 대형 화력발전소와 수력발전소를 중심으로 지역간 고압전송망을 구축하여 지역간 효율적인 전력운송 체제를 완비할 계획이다. 특히 청정 전력에너지의 활용에 있어 동부와 서부간의 원활한 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전력부족 현상을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이러한 전력문제는 중국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경제효율 제고에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전력망 확충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고압 기간망의 구축으로 전력망이 확충되면 전력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지난해 경제성장과 함께 철강, 시멘트, 전해 알루미늄, 건자재 등 일부 산업의 국부적인 과열로 에너지 난을 크게 겪었다. 올해에도 전력난 문제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성장에 따라 전력문제는 당분간 중국의 현안문제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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