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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지하철건설 계획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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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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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11: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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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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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은 수도 산토도밍고에 지하철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안을 내각회의에서 본격 거론함으로써 지금까지 소문만 무성하던 동 사안을 본격적으로 공론화했다.
현재 지하철건설계획 프로젝트(Metro Project)는 지하철건설기획단의 Diandino Pena 단장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Diandino Pena 단장은 과거 건설부 장관 출신의 엔지니어로서 수많은 큰 공사를 추진한 경험과 재력을 갖추고 있으며 Leonel 대통령으로부터 큰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아직까지는 타당성 조사 단계에 있으며, 현지에서는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사업에 소요되는 공사비는 1단계인 제 1노선을 건설하는데만 3억2700만달러로, 현재 IMF의 관리체제하에 있는 도미니카는 당장 IMF로부터 반대입장에 부딪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발표된 지하철건설계획안의 내용을 보면, 3개 노선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총 연장길이가 9.94km, 11개역, 3분30초 간격으로 총 13분40초가 소요될 예정이며, 11개의 지하철 차량을 사용할 것이라고 되어 있다. 현재 제 1노선은 Av. Maximo Gomez의 남북을 종단하는 노선이고, 제 2노선은 Av. John F. Kennedy의 동서로 가로지르는 노선이며, 제 3노선은 Av. 27 de Febrero의 동서로 가로지르는 노선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전기가 부족해 정전이 잘되는 도미니카의 현실상 지하철역마다 전용 발전기를
설치해 안전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며, 자금문제는 국내외에서 10년 내지 12년
만기의 장기 차입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Diandino Pena 단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현재 이 지하철건설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는 회사로는 ATTECO(도미니카와
스페인계 합작회사), PROESTRU-JG CAJIAO(도미니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계 회사 컨소시엄), GEOCONSULT-LOCAL, RTC(미국, 독일 회사), CYCSA(도미니카 회사), GRUPO AM(베네수엘라 회사), TTC(브라질 회사) 등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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