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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원격자동검침 관련 정책
koema 2005-02-21 09:41:00 2,265회
○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총 사업비 약 10억달러에 달하는 원격자동검침 전력량계 도입관련 정책을 일부 수정했음.
그 주요 내용은 쌍방향통신 가능 전력량계 도입을 의무화하는 것인데 전력회사들은 물론 전력량계 제조업체들로부터도 비용 상승을 이유로 즉각적인 반발을 일으키고 있음.
○ 온타리오 주정부는 오는 2010년까지 주내 모든 전력량계를 원격자동검침형 ‘Smart Meter’로 교체하기 위한 정책을 도입하였는데 적어도 800,000대는 2007년까지 교체되도록 하였으며 온타리오 에너지위원회(Energy Board)에 그 구체적인 시행(안)을 준비하도록 지시한 바 있음.
이에 온타리오 에너지위원회가 시행(안)을 작성, 1월 26일 주정부에 제출하였으며 현재 주정부 에너지국장(Energy Minister)의 최종 승인만 남겨놓고 있음.
○ 스마트 전력량계는 고객들의 전력사용 정보를 수 분 또는 수 시간 당위로 파악할 수 있게 해 줌으로써 특히 최대수요기에 차등요금제도의 시행을 가능하게 해 줌. 또한 고객들에게는 피크기의 전력사용량을 줄이도록 유도함으로써 주내 노후 발전설비들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됨.
주정부는 한 발 더 나아가 필요시 해당 전력량계를 통해 주민들의 불요불급한 가전기기 사용을 일정 시간동안 통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음. 그러기 위해서는 전력사용 정보의 쌍방향 통신이 필수적임.
(자료원: 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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