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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정부지원 친환경 발전 전력 2007년 6823GWh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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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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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09:5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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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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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정부지원 친환경 발전 전력 2007년 6823GWh 전망
□ 개요
○ 오스트리아의 풍력·태양열·목재 등을 이용한 친환경 발전부문이 최근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에 힘입어 이러한 성장세가 향후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련 산업 및 장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
○ 오스트리아 에너지시장 감독기관인 E-Control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상반기까지의 실적을 종합한 결과 총 2104GWh의 전력이 친환경 발전을 통해 생산된 것으로 집계됐음.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685GWh(+50%)나 증가한 수치로 오스트리아 총 전력 생산량의 7.6%에 해당하는 규모로, E-Control의 대표인 Walter Boltz 씨에 따르면 2007년도에는 이러한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져 친환경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량이 총 6823GWh로 전년도에 비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관련 규정의 개정 등의 영향으로 2~3년에 한 번 주기적으로 그 규모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스트리아의 친환경 발전시장은 2000년대 들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환경에 대한 높아진 관심, 교토 의정서에 따른 CO₂배출가스 감소 의무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책에 힘입어 향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현황
○ 현재 오스트리아 친환경 발전분야는 소형 수력발전·풍력 발전·Biomess 발전 등 세 부문이 주도하고 있는데, 2006년 기준으로 전체 친환경 전력 생산량의 90.6%가 이들로부터 얻어지고 있음. 최근 태양열 및 쓰레기 소각(Fernwärme)을 이용한 방식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나, 이들은 전력 생산보다는 난방용 온수 공급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임.
○ 친환경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은 기존의 화력, 원자력 등의 발전에 비해 그 생산단가가 높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는 바,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책이 수반되지 않고서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임.
- 현재 오스트리아 정부는 친환경 발전의 보급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3억 유로의 예산을 친환경 발전 전력의 가격 보전을 위해 사용하고 있음. 2007년도에는 2억8600만 유로의 예산이 책정돼 있는데, 오스트리아 한 가구가 친환경 발전을 위해 평균 70유로의 지원금을 부담하고 있는 셈임.
- 2008년도 지원금 규모는 2007년도보다 크게 증가한 320억 유로가 예정돼 있으며, Boltz씨에 따르면 2020년까지 매년 평균 1700만 유로씩 지원금 규모를 증가시킬 계획임.
□ 전망
○ 오스트리아는 전통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 환경보호와 관련한 정책에서는 EU 내에서도 선두주자의 역할을 수행해 왔음. 오스트리아 정부는 친환경 발전의 비율을 2010년 10%, 2020년에는 20%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 중인 바, 관련 부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꾸준히 이어질 전망임. 특히 최근 원재료(목탄)비의 상승으로 주춤하고 있는 Biomess 발전보다는 소형수력 발전, 풍력발전 분야에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 환경분야에서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는 오스트리아 친환경 발전시장에 한국 관련 기업들의 보다 높은 관심이 요구되고 있음.
<자료원 : KO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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