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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Aluminium Smelter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현황
lee 2005-02-22 09:54:00 2,564회
Post Oil시대를 대비한 제조업 육성책의 일환으로 금년중 오만정부에서 야심차게 계획하고 있는 약 10억불 이상의 프로젝트만도 3건에 이르고 있는 가운 데 이중 가장 우선순위로 추진이 되고 있는 프로젝트가 약 18억불 상당의 Aluminium Smelter프로젝트다.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두바이 방향으로 약 250km 떨어진 Sohar라는 새로운 신흥산업지역에 들어설 이 Aluminium Smelter Project는 원료인 알루미나를 투입하여 연산 약 32.6만톤 규모의 알루미늄을 생산하기 위한 설비건설 프로젝트로 오만 정부소유의 Oman Oil Co.사가 40%, UAE의 아부다비 수전력부(ADWEA)가 40%, 세계적인 알루미늄생산업체 Alcan이 나머지 20%를 각기 투자하여 추진하며 이를 위한 전담회사인 Aluminium Smelter Co.도 공식 발족을 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또 크게 11억불 상당의 자체 알루미늄 생산 공장인 Aluminium Smelter 프로젝트와 여기에 전용으로 공급될 약 7억불 상당의 Aluminium Smelter 자가발전소(Captive Power Plant) 건설프로젝트로 구성되며 이들은 거의 동시에 추진이 되긴 하나 서로 각기 독립적으로 추진이 되고 있다.

현재 Aluminium Smelter Project의 경우 EPCM(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Management) 선정을 위한 지난 1월 말 입찰마감 결과 아직 정확한 결과는 발표가 안되었지만 미국의 Bechtel사가 남아공업체와 컨소시움을 구성 참여한 캐나다의 SNC Lavalin를 제치고 수주를 하는 것으로 내부적으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반해 일일 발전용량 740MW에서 780MW에 이를 Aluminium Smelter 자가발전소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Sohar Aluminium Co.에서 관심 표명 20여개사를 상대로 PQ를 위한 RFQ(request for Qualification)를 발송후 이를 토대로 금년 1월말 최종 13개사를 통과시켰으며 아울러 이들만을 상대로 오는 4월 25일을 마감시한으로 한 본 입찰서를 발행하였다.

그러나 자격 적격심사 통과후 매인 입찰에 참여를 하고 있는 이들 13개사 리스트에는 꿈의 건설사로 일컬어지는 미국의 Bechtel사는 물론 발전소의 가장 핵심기기인 가스터어빈 제조업체인 독일의 Simens나 프랑스의 Alstom, 미국의 GE등도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이 좋은 현대건설을 포함한 한국의 3개사도 참여를 하고 있는 등 거의 세계적인 시공업체들이 다 참여를 하고 있어 이번 수주전은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으로 불려지고 있다.

■ 국가별 참여 업체 현황

o 미 국 : Bechtel, General Electric(GE) 등 2개사
o 한 국 : Doosan Heavy Ind. Con., Hyundai Engineering & Cos. Hyundai Heavy Ind. 등 3개사
o 일 본 : Marubeni, Mitsubishi heavy Ind., Mitsui, Sumitomo, Hitachi등 5개사
o 프랑스 : Alstom등 1개사
o 캐나다 : SNC Lavalin등 1개사
o 독 일 : imens등 1개사
※ 자료: Aluminium Smelter Co.

한편, 이 프로젝트의 컨설턴트는 영국의 Mott Macdonal사가 선정되었으며 동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ADWEA(자체 아부다비 수전력부 기술진과 오만 수전력부측 기술진으로 구성된 관련 프로젝트팀)가 평가 작업을 수행하며 이후 평가가 완료되면 Aluminium Smelter사에 추천서와 함께 평가결과가 보내지게 되고 Aluminium Smelter Co.에서 내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 향후 일정, 수주 및 기자재공급 전략은

Aluminium Smelter Project의 경우 EPCM이 2월 말경 확정 발표되면 이 EPCM이 실질적인 공사를 맡을 하청업체를 재차 선정하게 될 예정인 반면 Aluminium Smelter 발전소 건설프로젝트는 금년 6월말경 EPC 우선 협상대상자가 선정이 되고 12월말경 Financial Closure가 이루어지면 이와 거의 동시에 EPC업체와 계약이 이루어지게 되고 이후 2006년 1월부터는 공사가 시작이 되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 있다.

무역관에서 관련 기관인사들을 접촉해 본 바에 의하면 현재 EPC에 참가하고 있는 13개업체들중 한국의 두산을 포함한 한국업체들과 Simens사가 가장 유력한 수주 후보로 거명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 들은 한국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이 좋아 발전소 관련 장비들중 가강 큰 가격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스터어빈 생산업체들과 컨소시움을 구성하면 더욱 가능성이 많아 질 것이라는 제언을 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이 유력업체로 거론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두산은 이미 작년 7월 수주한 바 있는 Sohar 담수화 발전소 건설작업을 같은 현장에서 하고 있어 건설장비를 공유할 수 있고 또한 세세한 가격정보를 알고 있다는 측면이, 그리고 Simens는 오만은 물론 GCC전역에 자사의 기자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그리고 현대건설은 발전프로젝트 경험이 많고 가격도 경쟁적이라는 점 등이, 마지막으로 현대중공업은 경험이 많지 않아 가격적으로 상당히 공격적으로 나올 수도 있다는 점등이 긍정적으로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규모가 큰 관계로 관련 주요 기자재 소요량도 많기 때문에 관련 업체들은 Aluminium Smlter 프로젝트의 경우 기자재 벤더등록을 담당할 선정된 EPCM(Bechtel사)를, 그리고 Aluminium Smelter발전소의 경우는 1차적으로는 현재 입찰참여를 준비중인 업체들을 접촉 오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현지 진출방법으로 권장하고 있다. 무역관이 현지 전문가 및 국내 엔진니어링 업체를 접촉 파악한 바에 의하면 한국에서 공급 가능한 이번 발전소에 소요될 주요 핵심 전력기자재는 다음과 같은 바 관련 업체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 .

■ 발전소 소요 전력기자재 현황

o GT Generator Transformers
o ST Generator Transformers
o GI Switchgears
o Gas Generator Turbines
o Steam Generator Turbines
o Station Generators
o Heat Recovery Steam Generators
o Black Start Diesel Generators
o Medium & High Voltage Switchgears
o DCS Control systems
o Motors
o Pumps
o Cables
o GT Control Systems
o ST Control Systems
o Programmable Logic Controls
o UPS & Battery Chargers 등

■ 한국공급가능 전력기자재 현황
o GT Generator Transformers
o ST Generator Transformers
o GI Switchgears
o Heat Recovery Steam Generators
o Black Start Diesel Generators
o Medium & High Voltage Switchgears
o DCS Control systems,
o AC Motors
o Pumps
o Cables
o Programmable Logic Controls
o UPS & Battery Chargers 등

※ 자료원: Oman Oil Co, Aluminium Smelter인사 및 국내엔지니어링인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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