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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원전건설 붐 4500억 위앤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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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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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10:3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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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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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원전건설 붐 4500억 위앤 투자
□ 中 국무원, `국가원자력발전 전문규획(2005~20년)` 비준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國家發改委,NDRC)는 11월 2일, 국무원이 비준한 '국가원자력발전 전문규획(國家核電發展專題規劃(2005~20년))을 발표함.
○ 본 규획에 따르면, 원자력 발전용량을 2020년까지 4000만㎾로 높여 전체 전력 생산에서 원자력 발전의 비중을 현재의 2.2%에서 4%로 끌어올릴 계획임.
○ 이미 건설이 확정된 저장성과 광둥성에 이어 산둥성·푸젠성·광시자치구 등에 새로 원전을 건설할 계획도 동시에 발표함.
○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매머드급 투자에 나선 이유는 석탄화력에 73% 의존하고 있는 낙후된 발전 설비로 전력 부족현상이 매년 심각해지고 있으며, 환경·자원 문제가 커지고 있기 때문임.
□ 2020년까지 원전건설에 4500억 위앤 투자
○ 현재 가동 중이거나 가동 예정인 원자력 발전량은 1696만8000㎾로 향후 2020년까지 약 2300만 ㎾을 더 끌어 올려 4000만㎾에 달하는 것이 목표임.
- 절강성 친산(浙江秦山), 광동성 따야만(大亞灣), 링아오(嶺澳), 강소성 톈완(江蘇田灣) 등 발전소에서 11기의 960만8000㎾의 원전설비를 가동 중임. 또한, 광동링아오(嶺澳) 2기를 비롯해 져장(浙江) 친산(秦山) 2기, 홍옌허(紅沿河) 1기 등 8기를 건설 중에 있어 790만㎾의 발전량을 가동시킬 예정임.
○ 1기당 100만㎾급 원전이 최신 주류를 이루는 점에서 앞으로 13년간 20기 이상을 세우게돼 2020년에는 40기 이상의 원자력 발전소를 갖추게 되는 셈임.
○ 이에 중국은 원전 건설에 향후 13년 동안 총 4500억 위앤(약 55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종전의 도시바 산하인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등에서 기술을 도입했지만 최종적으로 가압수형 원자로를 자체 설계하고 제조할 능력을 확보할 방침임.
□ 13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건설
○ 본 규획에서 주요하게 보아야 할 것은 동부해안선을 따라 13개 지역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는 점임.
- 현재 건설 중인 곳은 기존 용지인 광둥성 링아오에 100만㎾급 가압경수로 2기, 저장성 친산에 60만㎾급 가압경수로 2기 등임. 또한 저장성 싼먼과 산둥성 하이양에서도 미국과 러시아 기술을 지원받아 신형 원전 4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음.
○ 이는 동부 산동지방에서 남쪽의 광동지방까지 급격하게 산업화됨에 따라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임.
□ 관련 설비제조업 호기 예상
○ 국가발전개혁위는 원자력 발전의 핵심기술을 현지화할 수 있도록 외국 제휴사들과 기술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외국회사들을 상대로 기술이전·생산현지화 요구가 커지고 있음.
○ 업체 관계자들은 향후 13년 동안 투자될 4500억 위앤 가운데 50% 이상이 설비투자에 해당한다고 밝히면서 원전 설비 제조업의 호기가 예상된다고 전언함. 특히, 설비기사재의 중국산화를 80% 이상 사용하는 것이 중국정부의 목표임.
- 중국 3대 원전 설비회사는 동방전기(東方專氣), 상하이전기(上海專氣),하얼빈전기(哈爾浜專氣)임.
○ 중국 원자력 장비제조업체들은 아직 한국 및 외국업체들의 기술력에 못 미치기 있기 때문에 향후 몇 년간은 외국기자재에 의존할 것으로 보임.
- 원자력발전소 기자재는 기술 신뢰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캐나다 원자력공사(AECL)등 중국 원전 건설에 참여하는 외국업체들의 기자재 공급자 등록이 한국업체의 재중 수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자료원 :ko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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