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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발전능력 확대 추진
이창수 2007-11-20 09:18:48 3,362회
페루, 발전능력 확대 추진

○ 페루정부는 수력발전 등 전력산업에 민간분야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발전능력 확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

○ 페루는 아직은 단기적으로 화력발전을 통해 전력 수요를 대부분 충당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 경제성장에 따라 전력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전국적인 범위의 안정된 저력 공급을 위해 민간투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음.

○ 환발디비아(Juan Valdivia) 에너지광업부장관은 수자원이 풍부해 비용이 적게 드는 페루 안데스 以東을 대상으로 한 8개의 대형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그에 필요한 35억 달러를 민간기업 투자로 조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있음.

○ 8개 발전시설의 총 발전가능 용량은 7000㎿로서 페루정부 예산으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후 조사가 완료되면 그 상세내역을 발표하고 국내외 민간업계 참여를 적극 유치할 것으로 보임.

○ 목표로 추구하는 것은 이러한 8개의 프로젝트를 실시함으로써 비단 페루 국내의 전력수요를 충당하는 것뿐 아니라 전력수출 능력까지 갖춘다는 것임.

○ 이와 관련, 페드로가미오(Pedro Gamio) 에너지차관은 비록 페루에는 앞으로 4~5년 동안 실시할 발전 프로젝트를 이미 세우고 있지만 그것을 넘어서 적어도 10년 앞을 내다 보는 프로젝트를 발굴해 장기적인 전력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함.

○ 페루의 연평균 전력 수요는 350㎿로서 국내수요를 완전히 해결하고 해외시장까지 개척하기 위해서는 해외 전력업체와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 바, 브라질이 현재까지 페루의 발전 부문 참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 오고 있음.

○ 페루의 전력 수요는 매년 급증하고 있는 바, 공급 증가는 이와 같은 수요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해 해마다 전력 잉여분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 2002~06년 기간 중 전력공급과 수요 격차는 57%에서 34%로 줄어들어 이대로 가면 그 격차가 더욱 좁혀질 것으로 예상됨.

○ 1990~06년 기간 중 페루의 발전 분야 투자액은 2억9000만 달러 정도로서 89.92%는 민간업계 투자이고 10.08%가 공기업 투자임.

○ 같은 기간 송전 분야 1654만 달러 투자액 100%가 민간분야 투자임.

○ 배전분야 1억4000만 달러 투자액 중 52.5%가 민간분, 47.5%가 공공분야 투자임.

○ 페루의 전력분야 투자는 나름대로 이뤄져 왔으나, 장기적인 시각에서 충분한 투자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서, 이제 본격적인 투자확대가 필요한 시점이 온 것으로 알려짐.

○ 우리업계도 페루 전력분야 참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함

< 자료원 :ko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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