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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2022년까지 전력생산 28,400 MW 확장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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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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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09: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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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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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정부는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비하여 오는 2022년까지 현재 전력생산 능력보다 28,400 MW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산 유니스 전력부 장관은 현재 이집트의 전력생산능력은 16,650MW에 이르고 있으나 연간 전기소비 증가율이 6%를 넘고 있어 이에 대비한 신규 발전소 건설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전력부는 늘어나는 전력소비 충족방안으로 지난 2002년부터 중장기 전략산업 육성정책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22개의 신규 발전소를 건설, 11,552MW의 전력을 증산하는 계획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전력부는 전력수요가 가장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 금년 중에 Cairo North와 Nubaria 발전소를 완공 약 3,000MW의 전력 생산 용량을 확충하며 총 전력생산 용량을 20,000MW수준으로 늘리며 연차적으로 현재 건설중인 발전소의 완공과 신규착공을 통해 2022년경에는 총 발전 용량을 현재보다 2배가 많은 46,000MW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전력부는 현재 84%에 이르고 있는 화력발전의 비중을 낮추는 한편 환경친화적인 풍력과 수력발전의 비중을 높이고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주 원료를 천연가스로 대체하여 비용절감은 물론 환경 문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집트 전력부가 올해 이후 건설을 계획중인 발전소는 Damietta West(750MWx2), Alexandria East(1,250MW), Tebine(750MW), Atfe(750MW), Suez(750MW), Abu Qir(750MW), Dabaa(650MW) 등이며 대부분 이 발전소들은 천연가스를 주 원료로 하는 combined cycle이거나 steam turbine 방식의 발전소 들이다.
다만 이집트 전력부의 발전소 건설 입찰 방식이 BOOT방식이기 때문에 수익성 면에서 취약하며 거액의 자본조달상 여러 가지 문제점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업체들은 발전소 건설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제적인 기업들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거나 우리기업들이 강점을 갖고 있는 터빈제작 및 설치와 같은 특정부분만을 한정 수주하는 것도 바람직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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