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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력프로젝트에 외국인투자 적극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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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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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6 09: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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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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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력프로젝트에 외국인투자 적극 유치
이란의 에너지부문에서 전력부문의 비중이 지난 10년간 크게 확충· 발전돼왔으나, 국가산업화 과정에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증가하면서 전력수요도 급격히 늘어나게 되었다. 이에 이란 정부는 전력확보를 위한 발전소 건설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란의 반전 능력은 당초 1만 1000메가와트에 불과했으나 지난 13년만에 145%증가한 2만7000메가와트로 증가해 연평균 11%의 성장을 계속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의 반전 능력으로는 산업화가 추진중인 이란의 전력수요을 만족 시킬 수 없는 상황이다.
이란경제기획청(MPO)는 국내 전력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향후 6년간 1만2000메가와트의 발전용량 추가 확보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자면 매년 7%에 해당하는 2000메가와트씩 발전량이 증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란정부는 현재 약 20개의 발전 프로젝트를 수립, 추진중에 있는데 이에 소요되는 투자자금이 막대하기 때문에 자금조달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발전소의 민영화와 외국인투자 유치라는 2가지 전략을 채택,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발전소 외국인투자는 BOT(Built-Operate-Transfer)나 BOO(Built-Operate-Own) 형식으로 추진이 되고 있는데, 현재 이란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발전프로젝트중 South Isfahan, Tabling, Jahal등 6개는 BOT방식으로 추진하고, Semnan, Queshim, Assaluyeh등 12개 프로젝트는 BOO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발전소 민자방식이나 외국인 참여방식은 서로 맞물려 있는 것으로 결국 투자자들의 이윤회수와 연결되는데 이러한 방식들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강력한 투자보장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이란정부는 새롭게 가다듬어진 투자법규에 따라 외국인투자자의 권리와 활동을 적극 보호한다는 방침을 취하고 있다.
또 하나는 합의된 가격에 따라 전력을 생산하고 또 이를 정부가 구매해 줄 것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이란정부는 관련 규정들을 만들었으나 아직 시행하고 있지는 않은데 외국기업이 관심을 보이는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이란정부와 투자자간에 이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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